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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우 대표, 삼성생명 GFC 13~14월차 GFC 스핀셀링 교육(10월 12일 @휴먼센터)

심재우-에스비컨설팅 2023. 12. 8. 15:45

 

 

심재우 대표, 삼성생명 GFC 13~14월차 GFC 스핀셀링 교육(10월 12일 @휴먼센터)

 

 

 

 


삼성생명 13~14월차 GFC 11기 교육을 진행했다. 

 


격월 진행되는 세일즈교육을 통해서 고객상담 스킬을 업그레이드 중이다. 

 


신규고객을 발굴하고 개척하는 방법, 고객상담을 주도하는 기술, 고객의 문제와 니즈를 발굴하는 질문스킬 등 롤플레이와 실습을 통해서 스킬을 업그레이드했다.

 

 

 

교육 및 실습 소감 모음 

질문이 매우 중요한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의 지식,친밀도,필요성을 고려한 질문이 필요할것으로 생각됨.
 
영업 업무에 대한 질문과 문제 돌출의 화법을. 잘 이해 숩득. 한 것으로 사료 돱니다
1. 질문의 방법. 2. 질문을 통한 니즈 분석. 3. 고객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 제공
질문 과정을 통해 고객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도록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팅전 업체에 맞는 질문을 단계별로 준비해야겠음.(질문의 중요성 재인식하는 계기가 됨)
 
시의적절한 질문이 생각보다 어려웠고 세일즈 현장에 접목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
1)말하기전에 제대로 연습하기2)가장 중요한 묵기와 듣기 잘하기
3)현장활용및 사회1생활에서 적용.
 
 
 
 
 
 
첵계적인 대화방법습득,적절한 질문내용,자료활용을 통한 고객과의 대화
화법을 많이 연구하고,연습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상담 상대방이 관심이 가도록 질문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느꼈으며, 같이 고민하고, 문제해결하는 접근방식이 필요하다 생각됨.
 
 
 
상담 내용이 관심사이고, 같이 공감하며 문제의식과 문제해결에 도움이되는 접근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1) 상대벙의 문제점을 인지시키기 위한 질문유도하기
2)대화에서 사용되는 언어의 중요성
3)사심을 버리고 대화에 객관성 부여하기(자료활용등)
 
 
1) 준비된 질문 만들기 2) 경계심을 허무는 질문기법 3) 상황에 맞는 질문으로 대표의 몰입도 높이기
1)질문이 다양하다. 2)나를 드러내지 말라 3)나를 드러내지 않고 상대를 알도록 질문한다.
여러가지 다양한 질문유형에 대해 알아볼수 있는 시간이었고, 유익했습니다.
 
 
질문기법의 존재와 영업에 활용해보아야겠다는 생각
 
1) 객관적인 질문의 중요성 깨달음 2) 나의 질문은 객관적이지 않았다 3) 예시를 참고해서 10개씩 매일 질문 만들기 연습을 한다.
 
고객의 저항을 낮추는 유용한 화법을 익힌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질문 유형에 대해 많이 알았습다. 느낀점은 다른 참여자들의 질문 궁금증에 공감하고 교육을 통한 결과를 바탕으로 나 만의 역량을 갖추겠습니다
 
 
어떤 질문을 하고 어떻게 고객이 확대 해석 할수 있도록 질문을 해야 할지 많은 고민이 필요 할것 같다
 
문제점을 고객의 입에서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질문기법을 알수 있었고 추상적인 아닌 질문의 영역을 정해서 목적 있는 질문을 하는 훈련과 연습이 필요하다
 
1)단계별 질문의 방법이 다르다.
2)질문의 단계별 미묘한 차이를 더 연습해야겠다.
3)고객이 스스로 문제를 예기하고, 해결책을 다시 질문할 수 있는 질문을 발굴/활용해보자.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영업 활동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객 스스로 필요성을 인지, 유도하는 기술
새로운 플러팅 기법
목적 달성을 위한 유도 기법
고객을 만났을때 어떻게 질문을 해야 되는지를 조금은 알 것 같고 앞으로 보험활동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긴이었다.
 
 
상황에 맞는 대화법을 잘적용하면 영업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단체를 방문하고 나면 어려운 점이 무엇을 말할까? 입니다. 처음 업체를 방문할 때에는 중대재해처벌법을 이야기하지만, 다음 미팅에서부터는 다른 주제를 해야 해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배우게 되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좀더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지금까지 준비과정이 너무 없었음을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철저한 계획아래에 움직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노력해 나아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