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 교육 프로그램

우리 직원, 구글, 애플, 페이스북 인재처럼 만들기! “협업 스킬 교육” 프로그램 안내

심재우-에스비컨설팅 2013. 10. 1. 21:21

 

 

 

 

 

 

 

 

 

 

 

 

 

 

 

 

 

 

 

 

 

 

 

 

 

 

 

 

 

 

 

 

 

 

 

 

 

 

 

 

 

이제는 협업의 시대입니다.

모든 기업과 조직이 협업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우리 직원, 구글, 애플, 페이스북 인재처럼 만들기!-“협업 스킬 교육” 프로그램 안내  


구글, 애플, 페이스북 인재들의 창의적 토론과 협업 방법을 여러분 직원도 배워야 합니다.!  

세계 최고 기업들의 성공 비결은 모든 직원들이 창의적으로 토론하고 협업하기 때문입니다.


창의성을 만드는 방법은 2가지로 전혀 새로운 것을 개발하거나, 기존의 것을 더 좋게 만드는 것입니다.

창의성은 다양한 관점과 방향으로 질문을 던지는 데서 시작하여, 열린 토론의 과정을 거쳐 구현됩니다

[창의성의 비밀]
“아침에 눈을 뜨니 가슴 위에 파스테르나크의 ‘닥터 지바고’ 책이 놓여 있었다. 어제 밤 잠들기 전에 읽었던 책이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잠이 들었다. 침대 옆 탁자에는 앨빈 토플러와 노암 촘스키의 책도 놓여 있는데, 동시에 여러 권의 책들을 읽는 독서 습관 때문이었다. 거실로 나와서 배달된 뉴욕타임즈를 읽으면서 동시에 로이터통신이 전하는 CBS뉴스를 들었다. 지난 밤 정치와 사회적으로 많은 이슈가 있었기에 ABC와 NBC 그리고 폭스TV 등으로 자주 채널을 이동하며 새로운 소식들을 점검했다. 앨런 그린스펀에 이어 미국 경제를 주무르는 연방준비은행 의장인 벤 버냉키가 나와서 인상된 금리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대해 워렌 버핏과 조지 소르소는 손실을 최소화 하는 차별화된 투자전략에 대해 조언했다. 출근을 위해 캘빈 클라인 정장을 입고 에스띠 로더 향수를 조금 뿌린 후 집을 나섰다. 시트로앵 자동차로 회사를 향하며 아이작 스턴과 프리츠 클라이슬러의 바이올린 음악을 듣고, 도중 주유소에 들려 쉘(Shell) 가솔린을 넣은 후, 토지왕이던  아스터 가문이 만든 월가에 들어섰다. 도로 양쪽으로 JP 모건 체이스, 아메리카 뱅크, 체이스 맨해튼, 메릴린치, 모건 스탠리, 시티그룹과 골드만 삭스 건물들이 보였다. 사무실 빌딩으로 들어 서자 로비에 걸린 피카소와 샤갈, 모딜리아니의 작품이 눈에 보였다. 자리에 앉자마자 바로 델 컴퓨터의 파워 스위치를 누르자 스티븐 발머가 설립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7이 구동되었다. 새로 받은 소식을 확인하려고 세르게이 브린과 레리 페이지가 개발한 구글의 지메일로 접속했다. 오전에 긴급히 처리할 중요한 업무를 마치고 약간의 여유가 생기자 마크 저커버그가 만든 페이스북에서 페친들의 활동을 확인했다.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면서 창문 너머의 마천루를 바라 보니 문득 콜럼버스가 발견했던 아메리카가 지금처럼 발전했다는 것이 기적처럼 여겨졌다.
시계를 보니 오전 11시를 가리켰다. 회의실로 들어 서자 나폴레옹 전쟁 시 유럽 철도 통신을 지배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전달하는 역할과 함께 전쟁에 필요한 자금줄이었던 250년 역사의 국제금융재벌인 로스차일드와 카네기가 만든 US스틸의 합작투자 건으로 방문한 손님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로스차일드가문은 세계화 바람을 타고 자산규모 수천억 달러의 은행들이 등장하기 전인 19세기와 20세기 초 세계 금융권을 지배한 가문이었다. 1744년에 태어난 유태인 마이어 암셀 바우어(훗날 로스차일드로 성을 바꿈)는 대금업과 금화 거래로 사업을 시작해 왕가와 유착해 왕실 재정관리를 맡아 1800년 무렵에는 유럽 최대의 거부가 됐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나폴레옹으로부터 황금가격 결정권을 획득해 2004년까지 국제 황금가격 결정권을 행사했고, 미국 남북전쟁 민영 중앙은행을 설립하고 남북전쟁에 자금을 댄데 이어 1910년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법 제정회의를 주도하고 연방준비은행을 실질 관할하는 뉴욕연방준비은행의 주주로 참여했다. 점심을 먹은 후 잠시 시간을 내어 백화점에 들러 오펜하이머가 만든 드비어스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고르고 수표로 지불했다.
오후에는 매우 중요한 두 개의 미팅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하나는 새로운 영화 제작에 대한 투자건으로 헐리우드 최초의 영화사인 유니버설픽처스와 워너브라더스가 자본을 투자하고 더스틴 호프만이 주연인 블록버스터인데 아인슈타인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로, 감독은 아직 미정으로 퓰리처 상을 받은 스티븐 스필버그와 제리 브룩하이머 중 한 사람이 될 계획이었다. 여기에는 토마스 에디슨이 설립한 GE도 지분 참여를 검토하고 있었다.
마지막 미팅은 세계적인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 프로젝트로 세계 5대 메이저 곡물 회사의 1, 2위인 카길과 아처대니얼스미들랜드가 참여하는 것이었다.”
 
위의 글은 하루의 일상을 가상의 스토리로 구성한 것인데, 이것을 읽고 여기서 언급된 사람이나 회사, 명사들의 공통점을 하나 찾는다면 무엇일까?

바로 유태인이다. 직접적으로 이름이 언급된 사람들은 모두 유태인이고, 회사는 유태인이 설립했고, 백화점이나 수표 등과 같은 명사는 유태인이 발명한 것들이다.

이 외에도 유태인과 관련된 세계적인 기록들은 무수히 많다.
1901년부터 2011년까지 110년 동안 노벨상 수상자 가운데, 유태인이 185명으로 전체 수상자의 22퍼센트를 차지한다. 전세계 인구의 단지 0.25퍼센트에 불과한 유태인이 기록한 것으로 창의성의 대명사로 말할 수 있다. 국가별로는 1위인 미국이 전체의 40퍼센트이고, 이 중에서 40퍼센트가 유태인이다. 유태인은 노벨상 외에도 생물학, 화학, 수학, 물리학 발전에 공헌한 사람에게 주는 미국과학상, 컴퓨터와 전산 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ACM튜링상, 웨스팅하우스과학상, 기초과학, 첨단기술, 사상예술에 공헌한 사람에게 주는 국제상인교토상, 인류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는 울프상 등에서도 유태인 수상자 비율이 가장 높다.
그렇다면 선천적으로 지구상의 민족 중에서 가장 위대한 창의성을 보인 유태인의 지능지수가 가장 높을까?
영국 얼스터대 리처드 린 교수와 핀란드 헬싱키대 타투반하넨 교수가 세계 185개국의 평균 IQ를 분석하여 발표한 결과에 의하면, 이스라엘은 94점으로 세계 45위로 나타났다. 이것은 미국과 유럽, 동아시아의 주요 나라에도 뒤지는 수치다. 한국은 106점으로 107점인 홍콩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과학 분야의 노벨상 수상자는 단 한 명도 없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IQ는 창의성과 연관성이 없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유태인들의 창의성의 근간과 비밀은 어디서 오는 걸까?

[교육의 목적]
육체 운동(태권도, 헬쓰)을 매일 꾸준히 평생 동안 하는 것처럼,
뇌운동도 그렇게 해야 창의성이 길러집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생각하고,
다양한 관점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창의성입니다.

구글, 애플, 페이스북 직원들은 이것을 능숙하게 합니다.
선진국과 유대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양한 관점의 수 많은 질문과 함께 토론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15가지 사고법을 여러분 직원에게 교육하여 평생의 습관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직원도 구글, 애플, 페이스북의 인재와 같이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교육 내용 ]
질문하고
생각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토론을 통해
집단창의성과 문제해결력 능력을 훈련하여
서로가 소통하고 협업하는 능력을 배양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토론하고 협업하는 기술인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그리고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통해 효과성이 입증된 프로그램을 창의적 질문과 토론, 협업 버전으로 개발한 것입니다.
(100개 이상 기업에서 수 만 명이 이수)

[창의적 사고법 15가지를 함께 다룹니다.]
1.입체적 사고법
2.논리적 사고법
3.비판적 사고법
4.질문 사고법
5.지렛대 사고법
6.상자 밖 사고법
7.프레임워크 사고법
8.카테고리 사고법(MECE 사고법)
9.발산 – 수렴 사고법
10.전략적 사고법
11.비주얼 사고법
12.마인드맵 사고법(WB부터)
13.분해-조합적 사고법
14.추정 사고법
15.가설 사고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