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컨설팅 심재우 대표 활동/교육 실시 관련 자료

서울 경신고 1학년 대상 창의아카데미 3일 캠프, 메타버스 젭 실습

심재우-에스비컨설팅 2024. 8. 10. 23:40

서울 경신고 1학년 대상 창의아카데미 3일 캠프, 메타버스 젭 실습

 

에스비컨설팅 심재우 대표는 서울 경신고 1학년 대상 창의아카데미 3일 캠프에서 메타버스 젭(ZEP) 실습을 진행했다.

 

성적우수자 25명을 선발하여 운영되는 창의아카데미는 다양한 창의성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3일간의 특별한 여정에 대한 학생들의 소감을 공유한다.

 

 

교육 소감 (1일차) 교육 소감 (2일차) 교육 소감 (3일차)
메타버스라는 쌍둥이 세상에서 zep을 사용해 경신고도 탐방하고, 진로 진학 관련한 퀴즈를 맞추며 흥미를 쌓은것이 즐거웠다. 또한 문제는 차근차근 성실히 수행하는 것이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감명받았다. 중학교때 학교에서 zep으로 놀아본 적이 있는데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고, 집에서 더 심화로 만들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제작자의 고충을 심히 느꼈다. 목도 아프고 머리도 띵하고 허리와 손가락은 저렸다. 하지만 발전해나가는 과정을 보면서 이 작품의 결과가 잘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비록 실력이 부족하지만 완성은 꼭 시켜보고싶어 설렌다. 미숙하게나마 완성된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만들면서 창의력도 향상되고, 상상력도 늘어난 것 같다. 내가 만든 앱으로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함께즐기면 더욱 재밌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 요즘 일상이 따분하고 못쉬어서 힘들었는데 좋은 개발 시간을 가져서 뜻깊었다.
오늘 문제가 오직 나쁜것 만이 아닌 순차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긍정적인것이라는것을 배웠다. 또 메타버스를 탐구하면서 깊은 흥미를 느꼈다. zep을 우리가 직접 이용하여 새로운 맵과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매우 즐거웠다 이번을 통해 맵을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이용하는지도 더욱더 잘 알게되었다 배우면서 잘 안되어서 화가 나기는 했지만 점점 해결이되어서 기분이 좋아지기도했다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짜증도 났지만 점차 해결이 되어가면서 재미있었다
메타버스 세상을 만드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젭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쉽게 만들어보는 것이 유익했다. 2일차와 3일차에 할 활동들도 기대된다. 맵을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는지, 어떻게 디자인할지 직접 구상해보며 직접 퀴즈맵을 만들고 직접 문제도 입력하면서 맵을 내 마음에로 만들어 볼 수 있는 것이 좋은 경험이었다. 이런 창작 활동을 하면서 창의성을 키울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시간에 완성 못한 맵을 다음 시간에 완성시키고 싶다. 다른 친구들이 만든 맵을 만들어보고 팀으로 맵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완성 시키면서 뿌듯함을 느꼈다. 원래 코딩은 아주 복잡한데 젭은 간단하게 만들기가 가능해서 다른 코딩 프로그램보다 재미있었다. 나중에 또 다른 맵을 만들어 친구들과 같이 플레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에 했던 메타버스와는 다른 프로그램으로 유익했다 또 zep이라는 앱으로 많은것을 알았다 특히 우리학교가 신기했다 일단 첫번쨰로 맵을 만드는 과정이 매우 재밌었고 또 미니게임을 만드는데 방을 만드는것과는 달라 조금 더 어려웠지만 흥미로웠다 마지막날로 친구들끼리 다같이 게임을 만드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재미있었고 또 여러명이서 만드니 많은것을 빠르게 만들수있었다.
  내가 남이 할 게임을 스스로 제작한다는 경험은 새롭고 귀중한 경험이였다. 팀끼리 협동을 하여 게임을 하나 완성한다는 과정에서 협동심이 늘어난것 같다
     
집적 코드를 입력하여 코딩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코딩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신가하고 흥미로웠다. 그리고 오브젝트를 집적 다운로드를 하여 사용 할 수 있다는 점이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했다. zep에서 내가 설계하고 싶은 것들을 자유자재로 코딩하고 창의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좋았지만 내가 사용하고 싶은 오브젝트들이 zep에 없는것이 조금 아쉬웠다. 팀을 구성하여 팀과 함꼐 협업하여 우리가 맵을 만드는 경험이 새로웠고 맵을 만들면서 위기가 있었지만 그 위기를 차차 해결해가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또 우리가 원하는 맵을 만들어 뿌듯함을 느꼈다.
처음으로 zep이라는 앱을 이용하여 내가 만들고 싶은 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   다른 친구들과 함께 하나의 맵을 만들어서 게임을 제작하고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새로웠다. 게임을 만드는 동안 여러 문제도 많았지만 마지막에 성공적으로 완성시킨것 같아서 뿌듯한 느낌이 들었던것 같다.
     
     
처음 들어본 강의 수업이여서 재밌었다. 이번 수업을 통해 이름만 알았던 메타버스에 대해 잘 알 수 있었다 생각보다 이해하기 쉽고 내가 가고 싶거나 상상하는 공간을 마음대로 만들어내니 기분이 좋다. 강의 해주신 선생님도 친절하시고 너무 재밌었다
zep프로그램으로 교실을 만들어 보면서 재미있게 활동을 했다. 내가 만들고 싶은걸 디자인하고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재밌었다. 하다보니 더 하고 싶어서 여라가지 추가하다보니 다 못해서 아쉬웠다.
메타버스에 대해서 많은것을 자세히 배워서 좋았고, 직접 맵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활동을 해서 재밌었던 시간이 되었다. 만들어져있는 맵을 사용해서 다시 맵을 마음대로 꾸며보았고, 다른 맵들을 합쳐 새로운 맵을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고, 이 수업 덕분에 메타버스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친구들과 같이 맵을 만들어보니 더 많은 것을 만들고 싶은 욕심도 생겼고, 맵을 완성해서 뿌듯했다.
주제를 들었을때 큰 흥미가 생기지 않았지만 정작 내가 직접 교실과 메타세계를 활용하여 공간을 만들고 벽을 세우고 타일 까는 경험을 하고 더욱 재미가 생겨 높은 집중과 흥미를 보였다.   친구들과 조를 만들고 게획서를 세우고 만드는 과정에서 무엇을 민들까 열심히 고민했습니다. 그 결가 같이 OX퀴즈를 만들기로 계획했고 OX퀴즈만이 아니라 퀴즈를 다 만들었을때 나올 시상식도 같이 만들었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파트를 나누어 만든다는 과정이 너무 재밌었고 유익했습니다.
처음엔 메타버스란 단어와 어떤 맵을 만든다는게 정말 어려울 것 같았지만 친구들이랑 선생님들과 함께 하면서 나도 맵을 만들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2일차에는 맵 만들기라고 하셔서 많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선생님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셔서 아주 잘 따라갈 수 있었다 좋은 선생님과 재미있는 수업을 친구들과 같이 들어서 더욱 재미있었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하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고 인상 깊었던 활동인것 같다
zep 프로그램을 활용해 메타버스 세계에서 원하는 오브젝트, 타일을 설치하여 맵을 제작헀던 것이 흥미로웠다. 경신고등학교가 메타버스에 구현되 있는 것이 인상깊었다. 메타버스에서 스스로 맵을 계획하고 설계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포탈을 통해 다른 맵과 맵 사이를 연결해주는 것이 재밋었다 팀끼리 메타버스에서 새로운 맵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색다른 경험을 가져서 좋았습니다. 여러명이 함께 작업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극복해 내어 뿌듯합니다. 추후 메타버스를 활용해 더 다양한 체험을 해 보고 싶습니다
수업을 듣기 전까진 메타버스가 무엇인줄 못랐는데 수업을 듣고 맵을 만들어보니 재미있었다. 수업을 듣고 메타버스에서 직접 게임도 만들고 플레이 해봐서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메타버스에서 게임을 만들고 다른 친구들이 만든 게임도 해봐서 재미있었다
수업을 듣고 메타버스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고 직접 맵도 만드는 법을 배워서 좋았다 직접 zep을 통하여 프로그램을 만들고 실행해보니 재미있었다. 맵을 만들고 다른 맵과 연결해서 설계를 해보는 것도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같이 메타버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의견이 잘 안맞고 힘든 상황이 많았지만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어서 다행이였다. 또 다른 조들이 만든 메타버스를 공유하고 직접 활동해서 재미있었다.
수업시간에 메타버스의 개념과 장점들을 배우고 메타버스를 구성하는 벽과 타일 등을 사용하여 내가 직접 나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어서 쉽고 재미있었다. 메타버스를 구성하는 기능들이 정말 다양하고 새롭다고 생각했고 생각보다 직접 만들 때에 많은 것을 고려해야 된다고 느낄 수 있었다. 메타버스에 존재하는 맵들과 같은 것들을 나도 혼자서 만들 수 있도록 더 자세히 알고 싶다, 메타버스의 공간을 직접 꾸며넣을 수 있어서 보람찼고 친구들과 같이 해본 활동이라서 더욱 특별했다. 이번 기회로 메타버스만의 독특한 특징과 재미를 잘 알 수 있었다. 다음 번에도 다같이 메타버스 내에서 무언가를 같이 즐기거나 창작하면 좋을 것 같다고 느꼈다.
경신고가 매타버스로 구현 되있는것이 신기했고 내가 직접zep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내가 생각하는데로 매타버스로 만들수 있다는것이 재미있었다 내가 직접 설계도를 짜서 나의 상상력 만을 이용하여 맴을 만드는것이 정말 힘들면서도 흥미로웠고오브젝트를 다양한 하게 활용하여 수업을 들은것도 재미있었다 또한 오늘은 포탈을 이용하여 다른 맴으로 이동하는 수업을 하는것이 정말 재밌었다 친구들과 팀을 만들어서 같이 맴을 만들고 수업하는것이 정말 재미있었고 팀원들과 같이 서로의 생각을 말하면서 의논하면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결국에 정말 맘에 드는 맴을 만들어서 정말 좋았다
메타버스 맵에서 타일, 벽, 지정영역, 스폰 등을 이용하여 나만의 맵을 만드는 것이 재밌었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저번 시간보다 더 자율적이고 창의적이게 나의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지만 zep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 한정적이어서 아쉬웠다. 1,2차 보다 더 많은 기능을 연구해 봤고 써봐서 흥미로웠지만, zep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이미지가 한정적이어서 외부 웹에서 이미지를 따오는 과정이 힘들었다. 그래도 조원들이랑 협의를 해서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직접 코드를 만들어서 코딩을 하는것이 아닌 마우스클릭 한번으로 그림을 그리듯이 할 수 있는 코딩이라 그 원리가 궁금하고 신기했다, 머리속에서 구상한 간단한 넌센스 게임을 직접 손쉽게 구상할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했다.기존 코딩에서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어려운 수단으로인해 충분히 발휘하기 어려웠다면 zep앱을 사용하여 편리하개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친구들과의 협력을 동해 다른 친구들과 함께 들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타인과 같이 어떠한 작업을 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고, zep이라는 앱의 사용을 총해 프로그래밍의 전반적인 과정을 이해하게 되었다.
zep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우리 학교의 모습을 가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고 학교 축제도 볼 수 있는게 뜻깊엇고 메타버스에 대해 잘 몰랐는데 정확히 알게 되어서 혼자서도 프로그램을 직접 해볼수 있는것 같아 기분이 좋다. 직접 템플렛을 선택하여 해보니 새롭고 재밌었고 게임도 만들어서 친구들이랑도 같이 해보니 좋았다.원래 코딩을 배웠었는데 코딩이랑은 또색다른 매력을 느껴서 굉장히 뿌듯하고 좋았다. 혼자 하면 어려운 일을 친구들과 함께 하니 빨리 끝낼수 있어서 뿌듯함을 느꼈고 전체적으로 재밌었다.
메타버스 맵을 배울 때는 별 활용도가 없는 것일줄만 알았는데, 온라인 수업때나 기업에서도 충분히 활용한 것을 보고 충분히 쓸모가 있는 기술임을 깨달았다. 직접 메타버스 맵을 활용해보니 간단한 작업으로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을 알아 더 알아보고 배우고 싶어졌다 zep에서 지난 시간에서는 간단하게만 배운 만들기를 더 활용하여 더 복잡하지만 즐기기 더 재밌고 유용하게 만들어서 유익했다. 기존에 배웠던 코딩은 이론주의고, 직접 체험이 어려웠는데, 익숙해지고 활동하니 재밌었다 팀끼리 협력을 통해 퀴즈맵을 만들어 발표를 했는데, 장정 3시간 동안 힘을 썼던 우리의 작품이 완벽하진 않았다. 하지만 3일 동안 4시간씩, 12시간 동안 작업을 해보니 익숙해져서 요즘 트렌드 기술에 적응을 하여 자랑스럽다

 

 

2025년에는 3색줄독서를 다루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