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의 책을 출간하려면 최소 100권의 책을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필자는 그동안 29권의 책을 출간했으니 최소 3천권은 읽어야 한다.
필자는 그 이상인 약 6~7천 권을 읽었다.
필자의 독서법은 남들과 달랐다.
그냥 읽고 지식과 정보를 이해하고 아는 정도의 독서법이 아니었다.
책을 완전히 분석하고 분해하여 읽었다. 그리고 정말로 중요하고 필자의 것으로 소화하고 책을 쓰기 위한 목적으로 읽은 책들은 책 한 권의 핵심 내용들을 마인드맵 한 장으로 정리했다.
그래서 수 백 장의 마인드맵을 만들었다.
필자는 읽은 책에 대한 마인드맵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하나의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고 체계화 하며 생각을 정리하는 목적으로 마인드맵을 그렸다.
아래는 전지에 그린 마인드맵이다.
손으로 직접 그린 마인드맵과 함께 디지털마인드맵도 수 백장을 그렸다.
이런 경험과 과정을 거치면서 필자만의 독서법과 정리법을 만들었다.
필자만 알고 있기에는 아까운 독서법을 미래의 대한민국을 짊어질 학생들이 배우고 활용하도록 시스템화 하려는 목표를 세웠다.
몇 년간의 연구와 개발 과정을 거친 후
약 3년 전에 개발을 완료하여 공개한 것이 "3색줄독서"였다.
문해력5를 개발하여 공개했고, '2020년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되어 국제적인 인증을 받았다.
이것은 필자가 개발한 문해력5(읽기, 쓰기, 묻기, 토론하기, 말하기)의 한 가지 분야이다.
종이책 독서를 하면서 3색 마커펜으로 줄을 긋는 3색줄독서를 전자책이나 인터넷 브라우저에 적용하는 방법으로 확산하여 개발했다.
그리고 2020년에 이것에 대한 특허를 신청했다.
거의 2년이 지난 3월 22일 특허 등록이 완료되어 특허증을 받았다.
3색줄독서와 문해력5는
'2020년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인명사전' 등재와 특허 등록까지 되어 해외와 국내 모두에서 독창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제 새로운 목표가 생겼는데, 3색줄독서법을 전자문서와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활용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이다.
3색줄독서는 독서 수준을 진단하고 분석하여 개인들의 독서 수준을 수치화 하여 보여 주고
수준에 맞는 적절한 피드백과 자료를 제공하는 "3색줄독서 진단"을 2021년 초부터 개발을 시작했다.
그리고 2022년 초에 개발을 완료했다.
"꿈구두교육"과 함께 개발한 "3색줄독서 진단 솔루션"은 온라인에서 진단하고 결과를 아래처럼 즉시 받을 수 있다.
아래 링크로 가면 "3색줄독서 진단 솔루션"을 만날 수 있다
https://onlyedu.kr/shop/item.php?it_id=guide04
'3색줄독서'는 3가지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1) 특허 등록
2) 세계인명사전 등재
3) 온라인 진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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