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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지북으로 6주 책쓰기' 과정 안내

심재우-에스비컨설팅 2022. 7. 22. 00:58

 
 
 

'큐지북으로 6주 책쓰기' 과정

매일 큐지북이 제공하는 10개의 질문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을 글로 쓰면, 
6주 후에는 출간(전자책)해 드립니다!

 
 
 

 
여러분에게
 
30분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A4 용지 기준으로 
글을 얼마나 쓸 수 있나요?
 
 
 
 
매일 1시간씩
A4 용지 5장 분량의 글쓰기를
 
30일(4주) 동안

꾸준히 할 수 있나요?
 
전문적인 작가들도 
이런 작업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큐지북 책쓰기는
이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글쓰기 초보자든
책쓰기에 도전했다가 포기한 사람이든




모두가

 
최소 4주(그림책쓰기, 큐지북책쓰기는 6주)만에 
책 한 권을 집필하고 출간하여


온라인서점에 저자로 
등록해 드립니다.
 
 
(참가자의 노력과 실행이 있어야 됩니다. 제가 대필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주도적으로 집필하고, 제가 첨삭이나 피드백을 드립니다.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도록 참가자가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완주해야 합니다.)
 
 
 

큐지북책쓰기에 참가한 지원자가 글로 쓴 소감을 하나 소개한다.

모든 일에는 적절한 때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아무리 애를 써도 때가 아니면 막히고 때를 기다려야 한다. 

그런데 나의 때는 지금이고 그 통로는 큐지북과 심재우 대표님이다. 이 이야기는 현재 진행중이다.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갈 지 매 순간이 기대감으로 가득하다.
책쓰기 과정에 등록하고 첫 미팅에서 대표님을 뵙고 큐지북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한 가지 명확해 졌던 것은 “나도 큐지북책쓰기를 통해 출간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었다. 

첫발을 혼자 내딛는 것이 아니라 함께 호흡을 맞춰 걸어가 줄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것은 말로는 다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이다.

그러나 첫 줄을 쓰는 것은 혼자서 시작해야 했다. 

머릿속에는 어떻게 해야겠다는 그림들이 쫙 펼쳐지는데 정작 첫 문장이 써지지 않았다. 
썼다 지우기를 반복하고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맞는 걸까? 강한 의구심이 나를 짓눌렀다.
내일부터 시작할까? 하는 유혹들이 머리 속에서 맴 돌았다.


과거 같았으면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일이니 조용히 포기하면 될 일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이미 대표님과 약속했고 주변 가족들에게도 책쓰기를 시작하겠다고 선언을 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지금 이 첫 줄을 반드시 완성해야 한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 
주저하던 긴 시간이 걸렸지만 이틀 후에 첫 줄을 완성했다.
쓴 문장을 읽고 또 읽어도 더 이상 좋은 문장이 생각나지도 않았다.

원고는 구글 드라이브의 문서로 공동으로 작업하기에 대표님과 원격으로 공유되었다.
잠시 생각에 빠진 사이 “첫 걸음을 축하해요.”라는 글이 보였다. 

그새 대표님이 필자의 첫 글을 확인하고 쓰신 피드백이었다.
그 말을 보자 한 순간에 두려움은 사라지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첫 시작을 했으니까 할 수 있을 거야. 그래 해보자 생각했다. 
그렇게 힘든 첫 걸음을 내딛고 나니 네 번째 문장까지 쉽게 글을 쓸 수 있었다. 
그런 나 자신을 보면서 너무 놀랬다.

“아, 나도 책쓰기를 시작할 수 있구나.”


지금까지 깜깜했던 세상에서 빠져 나왔고 6주 동안 가야할 길들이 환하게 펼쳐지는 것 같았다.
이 길이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나 혼자 외롭게 걸어가는 길이 아니라 소중한 길벗이 있기 때문이다.

 

 

 

 

큐지북 책쓰기 지원자는 아래 인터뷰 질문에 응답해 주세요.

 

https://forms.gle/B4TSiYnp2tPqEzYu9

 

큐지북 책쓰기 지원자 인터뷰 설문

Google Forms를 통해 비밀번호를 제출하지 마세요.

docs.google.com

 

 


지원이 확정된 경우, '네이버 스토어'에서 프로그램을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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