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퀘션-창의성질문토론

문해력5 지식생산 도서관, 크리퀘션

심재우-에스비컨설팅 2020. 12. 20. 02:29

'문해력5 지식생산 도서관'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전자도서관)으로 구분된다.

 

 

 

기존에는 오프라인 도서관이 주를 이루었고, 종이책을 소장하고 빌려 주는 방법으로 운영됐다.

그런데 e북(전자책)이 대중화 되고,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소지하면서 모바일용 앱도서관이 확산되고 있다.

그래서 기업, 기관, 학교 등 모든 조직들이 웹에서 운영되던 웹도서관에 머물지 않고, 사용자들의 편리성을 위해서 앱도서관도 제공한다.

 

앱도서관은 교모분고, 예스24 등 온라인서점이 보유하거나 제공하고 있는 전자책을 계약을 통해서 제공 받는 방식이다.

 

그런데, 직원이나 학생들에게 전자도서관을 제공하지만

 

1) 이것을 활용하는 비율은 얼마나 될까?

2) 활용하는 사람 중에 자기계발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3) 독서를 통해서 자기만의 지식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이에 대한 정확한 조사나 통계 자료는 없거나 회사나 학교 등 조직마다 모두 다를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1) -> 2) -> 3)으로 갈수록 해당되는 숫자는 급격히 줄어들 것이다.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을 쪼개어 독서를 열심히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일까?

 

자기계발을 하고 언젠가는 자신만의 지식콘텐츠(글쓰기나 책쓰기 등)을 만드는 것이다. 즉 3)번에 해당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목표로 하거나 도전하지만 대부분 실패한다. 그래서 중간에 포기하게 된다.

 

글쓰기나 책쓰기는 마음 먹은 것처럼 쉽지 않은 도전이다.

 

초중고대 16년을 다니면서 기본적인 문해력인 읽기, 쓰기, 말하기를 배웠음에도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논리적이고 타당성 있게 표현하는 글쓰기를 못한다는 게 아이러니가 아닐까?

 

도대체 우리들은 16년간 무엇을 배운걸까?

 

 

사실 필자도 대학원까지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글쓰기나 책쓰기에 성공하지 못했다. 

처음 책쓰기에 도전하여 출간에 성공한 것이 40대 중반이었다.

첫 책을 집필하는 건 쉽지 않았다. 초고를 쓰고 이것을 다시 읽으며 고치기를 수 차례 했던 기억이 있다.

 

그 이후로 28권의 책을 출간했다. 

 

열심히 집필할 떄는 1년에 3권씩 출간하기도 했다.

 

글쓰기와 책쓰기에는 나름의 좋은 방법과 노하우가 있음을 알았다.

 

2년 전부터 필자는 본인이 책을 쓰는 과정과 집필할 때 머리 속에서 어떤 생각이나 사고 프로세스가 일어나는지 자신의 뇌를 분석하기 시작했다.

이것을 시작한 동기는 다른 사람들에게 글쓰기와 책쓰기를 도와주는 지식생산 도구를 개발하여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세웠기 때문이었다.

 

마침내 그 방법과 비결을 찾았고, 문해력5 지식을 생산하는 5가지 방법을 개발했다.

 

 

그리고 이것을 모바일 앱과 워크북, 노트, 게임카드 등으로 구현해 냈다.

 

 

 

 

 

모바일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 2가지를 함께 개발했고, 이것의 이름을 "문해력5 지식생산 도서관, 크리퀘션"으로 했다.

 

아마도 이 글을 읽고 있는 대부분은 웹이나 앱에서 전자도서관을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자신만의 생각이나 의견, 경험들을 글이나 책으로 만들지 못하고 있다면 이 앱은 바로 여러분을 위한 것이다.    

 

글쓰기와 책쓰기 방법을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성인과 학생)에게 전파하고 확산하기 위해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기업이나 학교, 기관들에 속한 구성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독서와 지식생산을 제공하여 자기계발을 촉진하고 모든 구성원들이 글쓰기(책쓰기)를 할 수 있는 인재로 만들려 한다면 전용앱을 만들어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문해력5 AI학습 솔루션'은 모바일 앱과 관리자용 대시보드 2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