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 교육 프로그램

경영진을 위한 열린토론 체험 워크숍(1기)

심재우-에스비컨설팅 2018. 8. 22. 11:32








경영진을 위한 열린토론 체험 워크숍 (1)


"융합상생포럼의 운영진, 대기업과 중견기업 CEO와 경영진들이 

초대되어 참석합니다."

여러분도 열린토론에 함께 참여하시고 CEO분들과 네트워킹도 하세요!



회사 업무 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투입되는 것은 회의입니다.


특히 경영진, 임원, 리더들은 하루 중 대부분을 회의로 보냅니다.


그런데 회의는 참가자들간의 끝도 없는 논쟁으로 이어져 결론도 없이 시간만 보냅니다.


52시간 근로시간단축이 의무화되어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줄었는데,


회의를 혁신하지 못하면 비용만 증가하고 업무 성과를 낼 수 없습니다.


선진 일류기업들은 열린토론 방식으로 회의생산성을 2배 이상 개선시켰습니다!


일류기업들의 열린토론 방식을 직접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세계를 리드해 가는 지식 정보사회는 기존의 과학기술산업과 문화의 벽을 넘어 모든 정보와 인간의 지식과 상상을  연결 융합하는 4차산업혁명으로 신속한 변화를 하고 습니선진 가와 글로벌 일류기업들은 이런 변화를 도하고 활용하여 후발 주자들과의 격차를 더욱 넓히며 앞서 가고 습니.


4차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초융합시대에 세계적인 선진기업들은 수평적 소통과 열린토론을 바탕으로 핵심과제와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창의적이며 경쟁력 있는 미래지향적인 신성장동력 사업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빠르게 앞서가고 습니

 

그러나 한국은 사회적 갈등과 대립이 심화되고 있으며 열린소통과 융합이 없는 사회문화로 인하여 오늘의 새로운 시대의 글로벌 경쟁에서 후진국으로 전락할  있는 위기 상황입니한국이 직면한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모든 분야에서 상호 열린 소통과 융합을   있는 열린토론문화를 구축해야 하며사회 모든 분야에서 자유롭고 벽이 없는 열린토론이 일상화   있는 사회문화를 신속히 구축해야 합니.

이를 위해서는 조직과 기업의 최고경영진이 외국의 일류기업들이 활용하는 열린토론 방식을 직접 체험하시고 나서 조직 내에 도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귀사의 회의생산성을 2배 이상 높일 수 있습니다!






[워크숍의 가치]

애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아이데오와 같은 초일류기업들의 창의적인 회의 방법을 귀사에 적용하여 회의생산성을 배가하도록 만드는 방법을 토론합니다. 
기업의 가치 창조를 극대화하고 조직 구성원들의 창의융합을 통해 노동 생산성을 배가하는 방법을 찾습니다.
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구성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 하는 방법을 함께 토론합니다.
창조적인 경영과 4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미래 신산업을 개발 방법을 찾습니다.
노사 상생 방안을 구축하여 갈등비용을 줄이고 서로를 배려하는 협업 체계를 함께 토론합니다.
귀사의 핵심인재들을 열린토론의 리딩 전문가로 육성하여 회사의 경쟁력을 높일 있습니다.
귀사를 열린토론으로 업무생산성 배가에 성공한 모델기업으로 함께 만들어 드립니다.  


[워크숍의 차별성]

애플의 맥미팅, 구글의 구글플러스 미팅‘, 페이스북의 새로운 기술과 기능 개발의 도구인 핵카톤 미팅에서 사용하는 열린토론 방식이며, 국내 대기업과 다국적기업에서 적용하여 효과를 얻고 검증하였습니다.



[과정 개요]

  : 2018 10 11() 오전 10~오후7
  : 기업의 CEO 경영진, 공공기관과 지자체의 기관장, 융합상생포럼 공동대표 & 자문위원
  : 1인당 80만원 (기부금영수증 발행, 전액 세제 혜택 적용)
  : 301-0722-4913-81 (농협은행, 예금주:사단법인 융합상생포럼)
  : 상장회사회관 대강당 (서울특별시 마포구 대흥동 485-1)
  : ()융합상생포럼,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인간개발연구원



열린토론 시간표 (8시간)

오프닝
참가자 인사
열린토론 원탁 테이블 진행 안내
팀구성 팀별 열린토론
열린토론 결과 공유

네트워킹




문의 사항 연락처

( ) 융합상생포럼 열린토론문화진흥원

이메일 : csforum.org@gmail.com 신청

             (성명, 휴대폰, 이메일, 회사명, 직위에 대한 정보 송부 요망)

TEL : 02-722-4915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프레스센터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