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출간 안내 - "1% 위대한 기업은 어떻게 일하는가"
삼성, 현대, SK텔레콤, 두산
왜 그들은 협업에 올인하는가?
누적 관람객 1억 5천만과 매출 1조 원의 신화!
창의적 협업으로 블루오션을 만든 태양의 서커스
“향후 기업의 경쟁 우위는 조직 안에 흩어진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결해내는 콜라보레이션 (collaboration)이다.” - 프랑스 인시아드(유럽경영대학원)의 모튼 한센 교수
“기업의 내외부간 소통과 협업의 비중이 2015년에는 전체 업무의 90%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 세계적인 연구조사기관, 가트너
지구상 업무의 90%는 협업으로 시작하고, 연결된다.
구글, 애플, 페이스북 직원들은 주제나 과제를 받게 되면, 모두 함께 모여 열띤 토론부터 시작한다. 주제나 과제의 목표 및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이고, 그것을 어떤 방향이나 방식으로 해결하며, 가장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솔루션이 무엇인지 서로 질문하고 토론하여 구체적인 결론에 이른다. 그리고 해야 할 일의 목록이 완성되면, 각각의 일을 잘할 수 있는 사람에게 배정한다. 이렇게 배정된 일을 일정 기간 수행한 후 통합하면 하찮았던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비즈니스 결과물인 것이다.
한국 기업, 지금 ‘협업’ 하고 있는가?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은 “누가 ‘협업’이라고 하면 그저 40대 중반의 직장인들이 함께 둘러 앉아 멋진 취지와 태도로 고상한 대화를 나누는 팀을 연상한다.”고 지적, 협업은 단순히 일을 함께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시사했다. 반면에 우리 기업들은 어떠한가? 한국 기업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나 개발 업무는 협업이 아니라 분업 위주로 진행한다. 이는 다양한 관점의 질문과 격의 없는 토론이 없기 때문이다.
이제 소통하고, 도전하고, 토론하고, 협업하라!
우리 기업도 열린 소통으로 도전하고, 다듬어지지 않은 초기 아이디어를 심화 · 구체화시키는 토론과 협업을 해야 한다. 자유롭게 소통하고 토론하고, 때로는 격한 논쟁을 벌이며 의견이 충돌해야 더 나은 아이디어들이 나오고 창의적인 결과물로 나타난다. 한 사람의 천재성에 기대지 말고 다수의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결정된 과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최상의 아이디어 발굴에 매진해야 한다.
미래의 경쟁력은 창의성과 협업이다
어떤 조직이든 창의성과 협업은 미래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필수조건이 되었다. 치열한 비즈니스 경쟁에서 창의적이지 못하면 고객을 설득할 수도 없고, 경쟁자를 물리칠 수도 없는 것이 현실. 그러나 몇몇 사람만이 창의적이라고 한들 거기에는 늘 한계가 있다. 이젠 여러 사람의 아이디어와 생각들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기발하고 독창적인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고, 이를 위해서는 협업을 해야 한다. 각자가 지닌 아이디어의 폭과 깊이를 확장하고 증폭시켜 더 나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만드는 것이 바로 협업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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