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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출간 보도자료 안내 - "1% 위대한 기업은 어떻게 일하는가"

심재우-에스비컨설팅 2014. 10. 14. 21:33

 

신간 보도자료 베 가 북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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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추미경 http://blog.naver.com/vegabooks.do | e-mail vegabooks@naver.com

 

개인의 천재성이 성장을 주도하던 시대가 끝난 지금,

창의적 협업으로 기업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습니까?

제목 : <1% 위대한 기업은 어떻게 일하는가>

부제 : 집단 창의성을 키우는 협업 스킬 프로그램

 

심재우 지음

 

무선 제본 28815,00020141020일 출간 책 크기 152*223

ISBN No:978-89-92309-89-9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기업경영 > 조직/인력/성과관리

국내도서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 > 간부학/리더십

국내도서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 > 기업/경영자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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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창의성으로 이익을 극대화하는 시대,

이제 협업이 기업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기업가정신이 변하고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불굴의 의지와 개척정신만으로 일하던 시대는 지나고

창의와 협업이 중요한 때가 됐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 2014. 10월 한국경제 창간 50주년 축사에서)

천재적인 몇몇 개인에 의존하는 창의성의 시대는 가고 여러 개인이 함께 모여 일하는 협업의 시대가 되었다. 협업은 일을 1/n로 나누어 각자 맡은 것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창의적인 결과물을 얻기 위해 토론하고 힘을 합치는 것이다.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은 누가 협업이라고 하면 40대 중반의 직장인들이 함께 둘러 앉아 멋진 취지와 태도로 고상한 대화를 나누는 팀을 연상한다.”고 말하면서, 협업은 단순히 일을 함께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허남영 KAIST IP-CEO 교수는 한 공개포럼에서 이렇게 갈파했다. “우리에게 필요한 인재는 창조적 개인이 아니라 창조적 팀이며, 집단의 창조성을 높이는 협업프로젝트를 통해 팀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창의성도 높아진다.”

이 책은 국내 핵심기업 컨설팅 13, 40여 개의 창의교육 프로그램 개발, 1,000명 이상의 퍼실리테이터 양성이라는 경력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기업 강의 대표주자 심재우의 협업 스킬프로그램을 집대성했다. 8년간 GE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에서 기발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집단창의성을 극대화하는 방법과 기술을 가르치거나 컨설팅하면서 협업의 모든 것을 누구나 적용할 수 있게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세계적인 디자인 회사 아이데오의 혁신 방법론’, IBM을 이긴 애플의 남다르게 생각하는 10가지 방법’, 창의적인 회의 문화를 여는 페이스북의 해커톤의 법칙, 그야말로 앞서가는 글로벌 기업들의 창의적 협업을 만날 수 있다. 이를 통해 1%의 위대한 기업으로 가는 첫발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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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우

기업의 CEO와 핵심 인재들에게 글로벌 리더십을 컨설팅하고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과 인재육성 전문가로 에스비컨설팅의 대표다. 아주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에서 설계 및 개발 업무를 수행하였다. 세계 최고의 인재사관학교인 제너럴 일렉트릭(GE)에서 8년간 B2B 마케팅, 세일즈, 기획, 프로젝트 매니징, 기술개발, 교육 등의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였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를 무대로 수많은 비즈니스를 했다.

다국적기업과 대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질문 스킬’, ‘커뮤니케이션’, ‘프레젠테이션’, ‘제안서 작성’, ‘창의력과 문제해결’, ‘워크아웃-타운미팅 퍼실리테이션’, ‘액션러닝등에 관한 교육컨설팅 및 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있다. 미국과 영국 허스웨이트(Huthwaite)의 한국파트너 및 국제공인마스터트레이너로 SPIN세일즈, SPIN전략, SPIN코칭 교육을 실시하고, 미국 CEB의 챌린저세일 국제공인트레이너다. 최근 기업 대상의 퍼실리테이션 스킬에서 다루는 창의성, 협업, 질문과 열린 토론 스킬을 학생들 수준에 맞도록 개발한 크리퀘션 창의성질문토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에게 전파하는 미션을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잭 웰치처럼 프레젠테이션 하라≫ ≪GE처럼 커뮤니케이션하라≫ ≪세일즈 커뮤니케이션 및 질문 스킬 가이드북≫ ≪잭 웰치의 세일즈 노트≫ ≪GE 변화리더십 101≫ ≪GE 미팅기술 101≫ ≪GE의 핵심인재는 어떻게 단련되는가≫ ≪기획서 및 문서작성 가이드≫ ≪허스웨이트 스핀 세일즈 전략과 코칭등이 있고, 역서로는 MBA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프레젠테이션≫ ≪당신의 세일즈에 SPIN을 걸어라 3-세일즈 전략과 협상≫ ≪당신의 세일즈에 SPIN을 걸어라 4-세일즈 코칭과 관리≫ ≪YOU&I 화법으로 시작하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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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은 천재의 전유물이 아니다. 선천적인 IQ가 높지 않은 유대인이 노벨상 수상자를 가장 많이 배출할 정도로 창의적인 민족이 된 것은, 생각하는 습관이 남달랐기 때문이다. 이 책은 창의성이 육성되고 만들어지는 과정, 즉 방법론을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이병주 / 생생경영연구소 소장 3불 전략외 저자

 

이 책에는 어떤 질문을 했는가를 묻는 유대인의 교육 방법과 달리 무엇을 배웠나를 묻는 우리 교육문화에서 토론을 통한 문제 도출과정과 해결점을 찾아가는 체계적으로 정리된 창의적 협업과정이 잘 나타나 있다.- 김병도 / 한국드레가 CEO [독일 의료기생산기업]

 

기존의 단순한 사례 나열과 기법적 접근을 떠나 실제로 글로벌 기업들의 창의적 협업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지도를 통해 얻은 경험과 인사이트가 고스란히 녹아 있어서 이를 실행에 옮기는 데 본격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 조용호 / 비전아레나 대표 플랫폼 전쟁》 《스트리트 이노베이터외 저자

 

특히 머릿속의 상상력을 현실로 끌어내는 창의성이 다양하고 끈질긴 질문과 토론의 반복 속에서 개발된다는 측면에서, 조직 내 창의적 협업이 이루어지기 위한 핵심요인들과 방법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 김진형 / 이타스코리아 CEO [독일계 자동차전장솔루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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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들어가는 말

 

1장 글로벌 기업 vs 한국 기업

01 실리콘밸리엔 있고, 대덕연구단지엔 없는 것

02 창의적 협업 vs 내 방식 분업

03 글로벌 기업에 외면당하는 한국

04 질문은 하나, 생각은 여러 가지

 

2장 창의성이 머릿속에서 걸어 나오다

01 후츠파, 이스라엘의 기적

02 유대인의 창의성, 그 비밀

03 창의성을 높인다는 것은?

04 숙성되지 못한 아이디어

05 창의성이 머릿속에서 걸어 나오게 하는 기술

06 위기와 실패의 극복, 그 끝에 창의성이 있다

 

3장 창의적 협업 제대로 즐기기

01 창의적 협업의 요소

02 딥 다이브(Deep Dive)

03 창의적 협업을 실천하는 기업들

04 개인의 아이디어를 집단창의성으로

05 “?”, 진정한 협업이 시작되는 지점

06 집단창의성의 선장, 퍼실리테이터

07 퍼실리테이션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기술

08 창의를 북돋우는 도구들

 

4장 창의적인 협업: 그저 함께 일하는 정도론 어림없다

01 아이디어를 창의성으로 만드는 액션 플랜

02 공회전하는 아이디어에 속도를!

03 한가한 사람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사람이 실행하라

04 구슬이 서 말이라도, 아이디어는 실행되어야 한다

05 아이디어 숙성시키기

06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기

07 창의적인 사람들

 

마무리하는 글

 

부록

창의성 법칙

15가지 창의적 사고법

자기계발 노트-역량 진단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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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현대, SK텔레콤, 두산

왜 그들은 협업에 올인하는가?

 

누적 관람객 15천만과 매출 1조 원의 신화!

창의적 협업으로 블루오션을 만든 태양의 서커스

 

 

향후 기업의 경쟁 우위는 조직 안에 흩어진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결해내는 콜라보레이션 (collaboration)이다.” - 프랑스 인시아드(유럽경영대학원)의 모튼 한센 교수

 

기업의 내외부간 소통과 협업의 비중이 2015년에는 전체 업무의 90%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 세계적인 연구조사기관, 가트너

 

 

지구상 업무의 90%는 협업으로 시작하고, 연결된다.

구글, 애플, 페이스북 직원들은 주제나 과제를 받게 되면, 모두 함께 모여 열띤 토론부터 시작한다. 주제나 과제의 목표 및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이고, 그것을 어떤 방향이나 방식으로 해결하며, 가장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솔루션이 무엇인지 서로 질문하고 토론하여 구체적인 결론에 이른다. 그리고 해야 할 일의 목록이 완성되면, 각각의 일을 잘할 수 있는 사람에게 배정한다. 이렇게 배정된 일을 일정 기간 수행한 후 통합하면 하찮았던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비즈니스 결과물인 것이다.

 

한국 기업, 지금 협업하고 있는가?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은 누가 협업이라고 하면 그저 40대 중반의 직장인들이 함께 둘러 앉아 멋진 취지와 태도로 고상한 대화를 나누는 팀을 연상한다.”고 지적, 협업은 단순히 일을 함께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시사했다. 반면에 우리 기업들은 어떠한가? 한국 기업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나 개발 업무는 협업이 아니라 분업 위주로 진행한다. 이는 다양한 관점의 질문과 격의 없는 토론이 없기 때문이다.

 

이제 소통하고, 도전하고, 토론하고, 협업하라!

우리 기업도 열린 소통으로 도전하고, 다듬어지지 않은 초기 아이디어를 심화 · 구체화시키는 토론과 협업을 해야 한다. 자유롭게 소통하고 토론하고, 때로는 격한 논쟁을 벌이며 의견이 충돌해야 더 나은 아이디어들이 나오고 창의적인 결과물로 나타난다. 한 사람의 천재성에 기대지 말고 다수의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결정된 과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최상의 아이디어 발굴에 매진해야 한다.

 

미래의 경쟁력은 창의성과 협업이다

어떤 조직이든 창의성과 협업은 미래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필수조건이 되었다. 치열한 비즈니스 경쟁에서 창의적이지 못하면 고객을 설득할 수도 없고, 경쟁자를 물리칠 수도 없는 것이 현실. 그러나 몇몇 사람만이 창의적이라고 한들 거기에는 늘 한계가 있다. 이젠 여러 사람의 아이디어와 생각들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기발하고 독창적인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고, 이를 위해서는 협업을 해야 한다. 각자가 지닌 아이디어의 폭과 깊이를 확장하고 증폭시켜 더 나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만드는 것이 바로 협업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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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그 자체만으로는 가치가 없다. 기술이 이윤을 만들어낼 때 비로소 가치가 있는 것이다. 기술이 돈을 만들고, 돈이 다시 투자되어 새로운 기술을 만드는 선순환 구조의 생태계가 중요하다.

 

협업 중심의 토론에서는 일을 수행할 사람을 염두에 두고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찾는 게 아니라, 오직 주제나 과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최상의 아이디어 발굴에 모두가 매진한다.

 

그렇다고 경청이나 관심만으로 창의성이 극대화되기는 어렵고, 여기에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질문이다. 상대방에게 질문을 던진다는 것은 그가 말한 의견이나 생각에 도전하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도전이란 반대를 위한 저항과 반발이 아니라, 그들로 하여금 다른 방향이나 관점으로 생각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오해한다. 아이디어가 숙성되는 건 마치 김치를 어느 정도 묻어두고 기다리면 자연스럽게 익는 거나 같다고. 아니다! 김치의 숙성은 그냥 시간만 보냈기 때문이 아니라, 김치 양념 속에 살아 있는 유산균이 활발히 활동하여 숙성을 촉진시켰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아이디어도 유산균과 같은 역할이 필요하다. 이리저리 섞고 합치고 뒤집고 충돌시켜줘야 생각도 숙성된다.

 

유용한 결과물로 이어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공식에 의해서가 아니라, 다양한 방향과 관점의 질문을 던지는 것에 의해 가능하다.

 

라는 질문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상자 안 사고에 갇혀 있는 한계를 뛰어넘게 만든다. 만일 지금까지 해온 것들이 아무런 효과나 변화를 주기 못했다면, 그래서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한데 도무지 좋은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라고 물어보자. “는 새로운 방향이나 관점, 실마리를 주는 변화의 안내자 역할을 한다.

 

과거의 창의성은 한 개인이나 소수의 사람들에게 요구되었고, 그들이 전체 조직의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었지만, 개별창의성은 더 이상 경쟁력을 갖기 어렵게 됐다. 몇몇 사람의 창의성에는 한계가 있다. 전문 분야나 경계가 허물어진지는 이미 오래고, 이제 서로 다른 전문성이나 분야가 경계를 넘어 융합되고 통섭하는 시대다. 개별창의성이 아니라 집단창의성의 시대가 된 것이다. 그런데 집단창의성이란 여러 사람의 아이디어와 생각들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기발하고 독창적인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고, 이를 위해서 여러 사람은 협업을 해야 한다. 이처럼 창의성과 협업은 서로 깊이 얽혀 있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마케팅은 기술 산업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면서 동시에 큰 약점 중 하나. 그래서 하이테크 CEO들은 거기에 사활을 걸고 많은 재정을 투입한다. 하지만 애플은 차세대 대세가 무엇이 될지를 찾는 데 대부분의 노력을 쏟는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데 주력한다. 그들은 포커스 그룹 연구나 조사도 하지 않는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느냐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오히려 고객조차 모르고 있거나 아직 표면화되지 않은 욕구가 무엇인지 겨냥하며, 세상에 나타나지 않은 새로운 디자인이나 사용자 경험을 탐구한다. 그래서 그들은 오직 자신들을 포커스 그룹으로 초점을 맞춘다.

 

집단창의성은 우수한 인재들이 모였다고 해서 얻어지지 않는다.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창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시스템과 스킬이 필수적이다.

 

팀워크는 전체를 위해 개인이 희생되는 개념이 아니다. 집단창의력도 개인은 무시되고 집단이 우선시되는 개념이 아니다. 개인 없는 집단은 존재하지 않으니까. 개인으로 시작해서 집단이 시너지 효과를 얻는 게 관건이다.

 

협업도 마찬가지다. 협업이란 여러 사람들과 함께 창의적인 결과물을 얻기 위해 힘을 합치는 것이므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각자가 지닌 아이디어의 폭과 깊이를 확장하고 증폭시켜 더 낫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이때도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아이디어 속으로 깊이 잠수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것을 통해 아이디어들이 통합되고 충돌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발전된다.

 

애플은 다른 사람의 사고방식이나 시간표에 따라 행동하지 않는다. 제품 출시 및 회사 이벤트는 애플한데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자체적인 방법을 찾는다. 잡스는 스탠퍼트 대학 졸업식 연설에서 강조했다. “다른 사람들이 내는 소음에 귀 기울이지 말고, 내면의 목소리를 끌어내라!” 남들이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쳐다보고 신경 쓰기보다는 자신만의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찾는 것이 중요하다.

 

퍼실리테이션이란 창의적 미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역량과 경험을 가진 사람이 객관적인 입장에서 미팅의 진행을 돕고 열린 토론이 되도록 촉진하는 것이다. 또한 퍼실리테이션은 참가자들의 생각과 마음을 움직여 공통의 주제와 목표에 집중하도록 만드는 설득 기술이기도 하다.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배우는 것은 대화 상대를 배려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며, 그로 인해 상대방이 나에게 호의적이고 열린 마음을 갖도록 한다면 설득력을 높일 수 있다.

 

창의성이란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가 어디 있는지 알고, 그 정보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며, 그것을 자유롭게 구사하는 스킬을 가진 특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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