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오픈 축하 메시지
“Share of Feeling”
예술은 우리들의 일상생활에 어떤 의미일까?
이번 ‘기부51’에서 진행하는
유니세프 인도와 함께 하는 이왈종 희망의 세계
‘2012 글라스 아트 판타지아 in 청평’ 개막 소식을 듣고 다시 한번 질문을 해본다.
그 동안 많은 전시회를 보면서 느껴지는 일상 생활에서
관람객으로 그리고 수집가로서 관람의 목적이
나와 작가와의 무언의 교류를 느끼고 나만의 만족을 위한 관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전시회는 예술가와 나와의 교류를 넘어서
제 3 세계의 어린이와 희망을 공유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후원하면서
간접적 교류를 하게 되는 뜻있는 전시회라 또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국경을 초월하여 세계적으로 가치 있고 귀한 기부전시회를 기획한 ‘기부51’에
후원을 받고 있는 사람으로서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나라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지속적인 전시회를 개최하고 활성화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도네슈머( Donasumer)가 되어
나눌수록 커지는 기부 축복의 기회들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2년 10월 8일
Cycling4cure
희망공유 여행가 김선욱
Seize the day
Sunwook Kim/ Still going strong
Cycling4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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