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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멘토가 필요해 - 심재우 대표를 만나다.(Huddle 후기)

심재우-에스비컨설팅 2012. 2. 1. 07:50

작성: 고지원 2012년 1월 28일 토요일 오후 7:26


이번에 소개 할 도구는 Huddle이라는 도구입니다.

허들은 크롬에서 제공하는 Vyew와 같은 협업도구 입니다. Vyew에 비해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Vyew와 Huddle을 누군가에게 추천을 한다면 Huddle보다는 vyew를 추천 할 것같습니다.

 

 

가입 후 로그인하면 나오는 첫 화면으로 Dashboard입니다. Dashboard에서는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다음은 Overview입니다. 단어 뜻 그대로 개요입니다. Dashboard에서 달력으로 보여줬던 내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What's New는 작업에서 업데이트된 내용을 간략하게 보여주는 곳 입니다.

 

 

화이트보드입니다. Whiteboard의 용도가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화이트보트에 글을 쓰고 게시하고 난 후 사람들이 게기된 글에 계속해서 Comment를 달수 있습니다. whiteboard에서 게시된 글을 클릭하면 우측 상단에 Overview, Vision History, Auit trail 총 3가지가 나타납니다.

- overview는 White board에서 쓴 글과 Comment에 대해서 자세하게 보여줍니다.

- Vision History는

- Audit Trail은 White board, Commet에 대해서 시간 때 별로 보여주는 곳 입니다.

* 크롬에서는 White Board를 작성할 때 한글을 지원하지 않았으나 Exploer에서는 한글을 지원하였습니다.

 

 

Task입니다. 이곳이 협업을 하는 곳입니다. 파일과 Commet를 올려가면서 협업을 하는 곳입니다. 작업의 진행적도는

'Not Started, In Progress, Complete'로 작업의 상태를 보여 줄 수 있습니다.

 

 

 

discussion입니다. 이곳은 discussion이란 단어의 뜻처럼 토론을 하는 곳입니다. 첫 글을 쓰고 New replay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토론을 하는 곳입니다.

 

 

file입니다. 이곳은 자료를 보관하는 장소이며 task에서 파일을 올리기 위해서는 file에 먼저 자료를 올려야합니다.

 

 

meeting입니다. 이곳은 말 그래로 미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입니다. meeting은 New web conference, New phone conference, New meeting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참가여부를 묻는 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People입니다. people에서는 팀원을 구성하는 곳인 것 같습니다. 혼자서 파악한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사용방법은 잘 모르겠습니다.

 

9개의 부분으로 나워서 Huddle의 사용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누구든지 조금만 신경써서 사용을 해본다면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 컴퓨터의 오류인지는 모르겠지만 크롬에서는 부분적으로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 곳이 있었습니다. 그전에 간략하게 소개했던 Vyew와 비교해 봤을 때 손색없는 협업도구라는 생각합니다. Vyew는 컴퓨터에서만 작업이 가능하며 크롬을 이용해야만 사용이 가능한 것에 비해 Huddle은 컴퓨터와 스마트폰 두 군대서 모두 사용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http://www.facebook.com/notes/고지원/취업에-멘토가-필요해-심재우-대표를-만나다huddle-후기/24094089598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