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멘토가 필요해 - 심재우 대표를 만나다. (Huddle 후기)

작성: 윤준호 2012년 1월 30일 월요일 오후 6:56

Huddle 사용 후기

 

Huddle은 취강 수업을 통해 알게 된 것으로 컴퓨터와 스마트 폰으로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파일 업로드가 가능하고 미팅과 토론등 특성화 작업이 가능한

협업 도구 입니다.

* 스마트폰 어플의 이름은 Handle 입니다.

 

- 기본 메뉴 설명 -

 

1. My Dashboard

 

My Dashboard는 홈페이지에서 로그인을 하면 처음 보이는 화면입니다.

 

Files Awating Approval - 승인을 기다리는 파일(즉 파일을 올리고 게시 하지 않은 파일)

My Tasks - 작업 탭(공동 스케줄에서 내가 할당 된 작업의 수)

Files I'm Working on - 작업을 하고 있는 파일(작업 중인 파일 개수)

My Workspaces - 나의 작업들(공동작업 생성 시 작업 내용이 간략히 나옴)

My Calendar -작업 스케줄(작업한 것을 날짜별로 요약해서 보여줌)

My Notifications - 나의 알림(미팅이나 단체 작업이 있을 시 알림)

What's New - 새로운 작업(작업이 생성되면 상세하게 실시간으로 상세하게 나옴)

 

2. Workspace

 

Workspace 초기화면으로 작업 내용을 추가 하면 달력에 표시가 됩니다.

 

3. Whiteboards

 

Whiteboard 탭을 클릭하면 나오는 화면으로 TESTWhiteBoard 라고 임시로 작성을 하였습니다. Comments에서 유저들이 Comments를 쓸 수 있습니다.

Overview - Whiteboard에 대한 내용을 전부 볼 수 있습니다. 처음 Whiteboard를 누르면 OverView 상태로 보여집니다.

 

Version History - 버전관리입니다. 버전 관리를 함으로서 백업 및 복원이 가능합니다.

 

Audit Trail - WhiteBoard에서 했었던 작업 내용들을 자세하게 보여 줍니다.

 

4. Tasks

 

 

Tasks 탭은 협엽 기능을 하는 공간으로 작업을 추가하여 파일을 올리고

Comments를 통해 의견을 나누며 의사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사진은 테스트로 협엽을 하기 위해 생성을 하는 것입니다.

옆에 remove people에서 등록된 친구들을 추가하여 추가된 사람들만 알림을 받을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생성을 한 상태로 여러 가지 테스트를 생성하였습니다.

In progress 과 Complete 로 표시가 되는데 탭에서 정렬 기능도 있어 간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취강에서 기간을 정해서 어떤 과제를 할 때 생성을 하여 작업이 얼마나 진행 되었고 얼마나 했는지를 체크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5. Discussions

 

Discussion 은 사용자 간 토론을 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공간에서는 한명의 사용자가 의견을 제시하면 Comment로 다른 사용자들이 자신의 생각을 제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써 공지사항이나 게시판 용도로 쓰면 적절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6. Files

 

 

Files은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폴더별로 관리할 수 있어 정리가 간편해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ermissions 에서는 권한 설정하는 페이지가 나오는데 이 옵션들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승환이의 후기에서 스마트폰으로도 업로드가 가능하다고 했는데 제 폰은 지원이 안 되는 폰인지 업로드 자체가 안 되므로 테스트를 할 수 없었습니다.

 

7. meetings

 

Meetings는 미팅을 진행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으로 생성을 하면 목록이 나타나게 됩니다. Meeting 참석자들에게 참석 여부 메일이 전송이 됩니다.

8. People

 

People은 유저의 정보가 간략히 나오는 탭입니다. 여기서 팀을 추가하여 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Huddle의 기능을 간략히 보았습니다. Huddle의 강점은 협업을 할 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당장 기업에서도 쓸 수 있는 협업 도구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영문판이기 때문에 다소 불편한 점은 감수해야 할 것 같고 지원되지 않은 폰이 있는 것으로 보아 스마트폰에서도 상황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http://www.facebook.com/notes/윤준호/취업에-멘토가-필요해-심재우-대표를-만나다-huddle-후기/288105741243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