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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맨토가 필요해 - 심재우 대표를 만나다.(2011.10.08. 4주차 키스프레젠테이션) 고지원

심재우-에스비컨설팅 2011. 11. 21. 08:38

취업의 맨토가 필요해 - 심재우 대표를 만나다.(2011.10.08. 4주차 키스프레젠테이션)

작성: 고지원 2011년 10월 9일 일요일 오전 8:36

2011.10.08일 3주차 수업이였습니다. 2주차까지와는 다르게 스토리보드를 작성하는 과제까지 있었습니다. 스토리보드 및 마인드맵은 거의 작성해 본 적이 없어서 많은 시간을 요구하는 작업이였습니다. 스토리보드에서 지적받은 건 이렇습니다.

1. 전달하려는 주제가 불분명하다. 이것은 모두가 지적받은 사항입니다. 핵심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주제를 정해야합니다.

2. 청중분류가 확실하지 않다. 청중선정이 명확하게 되지않아서 중간에 내용이 불분명했습니다.

3. 가능 질문을 예상해봐야 합니다. 질문을 예상하고 그에 대한 답과 자료를 준비해야만 완벽한 발표입니다.

4. 마인드 맵 작성시 구조적 작성이 필요합니다. 마인드맵이 생각나는 데로 적는 것이아니라 마인드맵을 서열화함으로서 자신이 만들 프레젠테이션을 비주얼화하는 것입니다.

프레젠테이션은 3번째 수정하고 있습니다. 대표님께 지적받은 점을 기초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이 반복되면서 다들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모자른 점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1. 핵심메세미 전달 방법에는 주장과 질문이 있습니다. 전달력에 있어서 주장보단 질문이 전달력과 관심유발이 좋습니다. 화두를 질문로 할 때는 핵심주제를 전달하는 질문으로 준비를 해야합니다.

2. 도표자료 표시에 있어서 중요한 자료와 정보엔 꼭 하이라이트를 나타내줘야합니다. 또한 도표에서 기본적인 정보는 꼭 표시를 해줘야합니다.

3. 목차를 꼭 정의, 분류 등으로 표시 할 필요는 없습니다. “분류”보다는 “미세먼지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라는 형식으로 하는 것이 좋을 수 도 있습니다.

4.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은 지양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을 사용함으로서 청중이 발표자의 의도를 잘못이해 할 수있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프레젠테이션의 준비에 있어서 발표방향을 정확하게 못 정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점을 유의하면서 준비하도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