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토론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GB 1기)

열린토론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GB 1기)

"경영자를 위한 열린토론 체험 워크숍"에서 팀에 투입되어 서기 역할과 리더를 지원하는 2가지 임무를 수행할 "퍼실리테이터    (Green Belt, 1기) 과정을 진행했다.

3일간의 괴정 중에서 2일간 기본과정을 마쳤고, 3일차에는 심화과정으로 실습과 피드백 위주로 진행된다.

지원자들은 이미 조직과 사회에서 많은 경험과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로서 융합상생포럼이 추구하는, 갈등과 대립으로 양분회된 대한민국에 열린토론 문화를 전파하고 확산하여 열린 소톨과 토론으로 융합하고 상생하는 사회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비전과 미션에 공감하고 동참하여 기업과 기관 등에게 열린토론 방법론을 전파하는 전도사 역할을 하게 된다.

2일간 열린토론 방법과 문제해결 5단계를 융합한 프로세스와 문제해결 도구 그리고 열린토론을 효과적으로 리드하고 참여자들의 참여와 아이디어 개진을 촉진하는 스킬을 다루고 체득화 했다. 

특히 수많은 회의들이 진행되지만 정작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종료되는 회의의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다루었다. 서기의 역할이 리더의 역할 못지않게 중요하고 절대적이기에 서기 역할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방법과 스킬을 위주로 실습을 진행했고 피드백과 코칭이 이루어졌다.

3일차에는 1-2일차에서 배우고 실습한 것을 바탕으로 심화된 실습과 코칭이 진행된다.

본 과정을 이수하고 10월 11일에 진행되는 "경영진을 위한 열린토론 체험 워크숍"에 서기로 투입되어 워크숍 진행을 돕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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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과정을 마친 ㅊ팜가자들의 소감을 여기에 소개하고 공유한다.

나름 회의진행 및 결과도출을 잘 한다고 생각했던 저의 오만한 생각을
철저하게 무너뜨린 
감사한 교육~~~

교육받는 기간동안
열린토론이 얼마나 중요하고
또 얼마나 어려운지 
실무와 동일한 실습을 통해
절실하게 느꼈던 시간이였습니다.

두리뭉실한 개념들을
명쾌하게 설명해주신 심재우대표님의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열린토론!
수많은 경험을 통해서야만
내제화 할 수 있는 쉽지만은 않은
방법이지만

모든 리더들이 한번 쯤 
꼭 들어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좋은 강의를 해 주신 
심재우 대표님 고맙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꼭 한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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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가치와 의미는 일맥한다!!!

2일간의 열린토론 GB과정은 놀라움과 적확함과
파월풀함의 연속이었습니다.

첫째로 기존의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과는
차원이 다른 구성과 퀄리티에 놀랐고

이 과정의 시작 전 진행되는 사전진단에서부터 
시작되는 본질의 실체에 대한 놀라운 경험과
그로 인한 두려움을 동반한 설레임을 가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탁월함과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파워풀한
핵심을 지니신 심재우 대표님의 시의적절하고 간결하고
핵심을 찌르는 워딩과 리딩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처음 융합상생포럼을 기획하신 계기와 의도가
성과나 영리만이 아닌 미래 대한민국의 생존과도 직결된
열린 토론 문화의 확산과 정착 그리고 국가의 체질개선등의
사명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말씀에 깊은 울림과 감동을 가졌습니다.

열린토론 문화의 전파와 정착을 위해 열린 토론 퍼실리테이터로서의
자격과 자질을 끊임없이 연마하고 성장시켜서 저 또한 의미있는 여정에
함께 할 수 있도록 꼭 기여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이 글을 보는 여러분도,
성장하고 발전함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하는 
뜻 있는 여정에 함께 하셔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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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때 보다 소통이 중요한 시대이다. 해외 유수 기업들의 성장을 이끈 열린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GE 워크아웃 타운미팅 기반의 한국적 열린토론은 우리의 폐쇄된 기업문화를 개방적인 협업관계로 발전 시킬 것이다. 심재우 대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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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토론을 통해 구체적이고 명확한 문제해결 실천 방안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토론 문화는 현대 사회에서 찾는 문제해결 방안이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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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
깊다
파워풀하다

통찰과 탁월한 인사이트가 있어야 한다.

이미 거의 7~8년 전부터 퍼실리테이션을 알고 연구하고 활동을 해오며 알고 있던 퍼실리테이션의 모습과는 차원이 다르다

놀랍다
경이롭다
두렵다

이미 30년전 우리나라에 처음 열린토론을 도입했던 GE에서의 경험과 긴시간동안 다듬어 오신 심재우 대표님의 탁월한 리딩을 받을 수 있었음이 얼마나 영광되고 감사한지!!

대한민국 미래의 가치를 위한 사명감을
지니신 열린 토론 문화확산을 선택하신 
대표님께 존경의 마음과 미약하나마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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