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스토리 - 스윙타겟

스윙타겟 스빠띠움, 제15회 가천 스타트업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 (심재우 대표)

심재우-에스비컨설팅 2017. 12. 8. 00:05



스윙타겟 스빠띠움, 제15회 가천 스타트업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 (심재우 대표) 스윙타겟 스빠띠움, 제15회 가천 스타트업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 (심재우 대표)

스윙타겟은 가천대학교에서 진행한 제15회 가천 스타트업 경연대회 일반부에서 전체 참가자 중에서 7팀을 1차로 선발하고 여기서 피칭경연을 통해 장려상 3팀, 은상 2팀, 금상 1팀, 대상 1팀을 선정한 대회에서 2등인 금상을 수상했다.

선정기준은 비즈니스모델의 완성도, 사업성, 타겟고객과 시장성, 기술구현성, CEO의 사업 의지와 능력, 팀워크 등을 기준으로 선발했는데, 스윙타겟의 골프연습용장비인 스빠띠움이 영광의 금상을 수상했다.

상금도 받고 향후 가천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공모전이나 지원자금에서 가산점을 받게된다.

불과 며칠 전, 재도전컴백캠프에서 영예의 1등인 대상을 수상하고 곧이어 가천 스타트업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시상금보다 더욱 소중한 향후 추가적인 지원과 혜택이 더욱 큰 동기부여가 됐다.

심사평은 사업계획이 매우 명확하고 피칭도 이해가 쉽고 강력한 흡인력으로 심사위원과 청중들을 사로잡았다고 했다. 프레젠테이션 책을 3권이나 출간하고 기업의 인재들에게 프레젠테이션 교육을 하고 있는 전문가로서 재확인 받은 기분이다. 참으로 기쁘고 기념할만한 시간이었다.

가천대에서 진행된 피칭경연은 5분 발표에 5분 질의응답으로 5명의 심사위원이 채점을 하고 합산하여 최고 점수를 획득한 팀순으로 상을 주는데 스윙타겟 스빠띠움(대표-심재우)이 금상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