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멘토가 필요해 - 심재우 대표가 필요해(2011. 11. 27 9주차 SNS & Facebook 수업)
작성: 고지원 2011년 11월 27일 일요일 오후 10:50
9주차 수업은 지난주에 이이서 SNS & Facebook 수업이었습니다. 하지만 간단하게 과제에 대한 검사가 있은 후 오페라와 협업도구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페이지의 로고 만들기에서 받은 Feedback은 3가지이었습니다.
1. 자신의 상태 및 목표를 알려야한다.
로고에서 자신의 상태와 목표를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한다면 페이지에 들어오는 사람이 페이지의 내용을 오해할 수 있기 때문에 상태와 목표를 정확하게 표현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회사의 이름으로만 표시가 되었다면 회사를 준비하는 사람이 아닌 직원으로 오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로고 생성이 이성적인 접근 보다 감성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3. 한글이 들어가는 것이 좋다. 영문이 들어갈 경우 짧게 하며 길게 할 경우에는 가독성이 떨어진다. 영어로 로고를 만들었다면 한 눈에 쉽게 들어와야 합니다. 로고가 길다면 잘려서 보기가 힘들 수도 있어 쉽게 알아 볼 수가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Opera 브라우저
주중에 사전과제로 나온 Opera 브라우저를 사용해 보고 특징을 알아보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 오페라를 사용했을 때는 크롬이 더욱더 편리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또한 스마트 폰에서 오페라 사용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돌핀 브라우저보다 별로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이를 사용하면서 ‘왜 크롬도 정확하게 사용하지 못하는데 왜 이를 사용해야 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오페라에 대한 특징과 사용법을 알게 되면서 크롬과는 다른 특징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중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 폰과 연동이 된다는 것이 큰 특징이었습니다. 제가 과제를 하면서 생각하던 것에 대한 대답을 대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여러 가지를 정확하게 사용할 줄 알아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야 남들보다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하나만이라도 잘 사용하자는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Vyew
Vyew에 대한 수업이었으며, 온라인 협업도구였습니다. Vyew를 사용할 때 직접적으로 의사소통이 안되기 때문에 불편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채팅, 웹캠과 대화가 가능했기 때문에 이러한 불편한 점은 없어졌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직접적으로 만나서 대화로 이루어지는 것은 휘발성이 강하지만 Vyew의 포스틱 기능을 사용함으로서 모든 내용이 기록으로 남는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좋아하는 일과 재능의 차이
좋아하는 일이란 어떠한 일에 있어서 좋고 즐거울 수 있지만 일에 대한 발전 속도는 미비합니다. 하지만 재능은 어떤 일에 있어서 좋고 즐겁고 또한 일에 대한 발전 속도가 빠른 것을 재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것을 재능을 기반으로 하여 직업을 찾아야 하며 나아가 제가 원하는 목표와 부합시켜야 합니다.
오늘 SNS & Facebook을 마지막으로 2011년 취강 수업은 끝났습니다. 9월부터 시작한 취강 수업이 2달 동안 빠르게 달려왔습니다. 급하게 달려온 만큼 12월 한 달 동안 지금까지의 수업을 뒤돌아보고 2012년의 수업을 준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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