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콘스 문서작성 교육 소감 모음

문서작성의 기술이라는 것이 회사마다 다르고 사회, 국가 등에 따라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지켜져야 할 또는 추구해야 할 원칙은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1page summary 기술이 기억에 남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술이라고 생각 되고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좋았던 것은 구체적으로 서술하기 어렵지만 반대로 싫었던 것이 없었다고 한다면 전체적으로 다 좋았던 것이 되겠지요? 평소 상대방 관점에서 이해하고 생각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생활하고 있으나 그러한 것을 표현하는데 서툴렀던 것이 사실인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4회에 걸친 교육을 통하여 문서의 구조에 대한 이해와 설득의 단계에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봄 이라는 시각을 배움이 기억에 남습니다.
좁은 강의실에서 집중할 수 없었던 환경의 아쉬움은 많았으나 반대로 소수였기에 참여자의 실습물 하나하나를 피드백 받을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계략적인 지식들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르고 실천하지 않았던 것은 몰랐다고 봐야 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생각하면서 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지루하지 않았다는 것이 의외의 결과입니다. 생각 보다 많은 실습을 한 것이 실제 남는 교육이 된 것 같습니다.


배운 것은 보고의 기본자세 “받는 자의 입장에서”이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보고서의 작성 요령 (간단, 명확성) 이었다. 그리고 좋았던 것은 다른 양식(외국 사례, 1페이지 보고 등) 의 문서들을 볼 수 있었다.


배운 점은 평소 알고는 있었으나 그동안 간과해왔던 점들을 다시 짚을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다. 알고 있는 것을 머릿속에서 정리한 느낌이었고 실습을 통해 놓친 점을 생각할 수 있었다. 인상 깊었던 점은 one page summary 과정이 인상 깊었다.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방식의 보고서 작문요령에 도움이 되었다.
좋은 점은 실습 후 피드백을 한다는 점은 상당히 좋은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인원이 적어 오히려 더 좋았고 강사분의 지루하지 않은 강의 스타일도 좋았다.


강의를 통해서 어려운 문장들을 단순화 시키면서 강조하는 법과 복합적인 설명과 차트를 단순화 시키고 그림을 그려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쉽게 설명할 수 있게 만드는 점을 배웠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그림의 선택 중에서 표현하고 이해시킬 수 있는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다. 좋았던 것은 다양한 문서 형식과 다양한 그림으로 표현방법의 시야를 넓게 해 준 것이다.


강의를 듣고 느낀 점은 내용도 중요하지만 FORM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서술형 또는 자세한 내용보다는 함축, 요약이 중요하다는 것과 파워포인트의 다양한 기능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고 항상 보는 사람 관점에서 서류작성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은 나 자신도 아는 것이 없지만 다른 직원들도 역시 그렇다는 것이었고 좋았던 것은 작성 서류를 제 3자의 입장에서 평가 받고, 부족한 점을 느끼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