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EA, 메타버스 & 게더타운 부산캠프 3일차 - 게더타운 맵 만들기 실습(조별)

오늘은 '메타버스 & 게더타운 부산캠프 3일차' 마지막 날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 동안

조별로 게더타운 맵 만들기 실습을 진행했다.

모두 5개조로 구성하여 조장의 리드하에 독립된 공간에서 각각의 맵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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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들과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멋진 공간을 직접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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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별 실습은 매우 진지하게 임했는데, 비해서 조별 실습은 조원들과 젛은 아이디어를 주고 받으며 재미있고 신나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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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미지는 각 조별로 개발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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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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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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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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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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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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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을 진행하는 모습들을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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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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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4woo정훈

오늘이 가장 맵을 디테일 하게 만든 것 같아 자랑스럽다 그리고 재미있다

 

유고은(중2)-메타버스 캠프

팀원과 함께 하다보니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과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알 수 있었다. 또 서로 협력하여 이미지를 업로드하려고 했지만 예상과 달라서 조금 안타까웠다. 혹시 다음 번에도 다시 하게 된다면 조금 더 충분한 시간 동안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보면서 이미지 업로드를 완성해보고 싶다. 그리고 아바타가 생각보다 작다는 걸 항상 염두해 둬야 할 것 같다. 팀활동은 개인 활동과는 많이 다른 점도 있었지만 오히려 팀 활동이라서 더 나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이런 캠프가 있다면 다시 오고 싶고 1조 친구들뿐만 아니라 다른 조 친구들과도 팀활동을 해보고 싶다. 또 엄청나게 큰 공간을 많은 친구들과 만들어 보고 싶다.(메타캠퍼스보다 살짝 작은 정도의 공간) 메타버스의 개념을 확실히 알게 되고 메타버스 맵을 제작해본 것이 굉장히 뜻 깊은 경험이었다.

 

전예림 4학년 - 메타 켐퍼스

다음에 또 와서 해보고 싶고 집 학교 에서도 헤보고 싶다. 그리고 나만의 방을 만드는 기분이어서 좋았다 :) 또 마지막으로 할말은 협동을 해서 만드는 맵도 재밌고 언니 오빠 둥과 함께하니 더 재밌었던거 같다 ㅎㅎ

 

주호진

서로 합동해서 만든는 맵이 재밌었다

 

김도윤(초6)

오늘 조별로 활동을 하지만 꿋꿋이 준비해서 부모님께 잘 보여드릴 것이다.

다음에도 캠프 또 오고 싶다

 

정현재

벌써 마지막이라는 게 너무 슬프고, 마지막 발표가 떨리지만 잘 했으면 좋겠다.

 

김건우

조별로 활동을 하니까 더 많은 아이디어가 나온 거 같아서 기뻤다. 앞으로도 조별 활동을 더 많이 하면 좋겠다.

내가 처음부터끝까지 우리가 주제를 정해서 하니까 조금 더 뜻 깊었다.

 

시우

형과 동생과 가치 맵을 만드니 정말 재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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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다음에 또 오고 싶다

 

초6김승완

친구들과 맵을 만들고 맵만든 걸 플레이하니 재미있었다. 나중에 또 오고 싶다.

 

채수민

조별로 과제를 해봐서 재미있었고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오고 싶다

그리고 친구들과 즐기고 싶고 계속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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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우

재밌었고 신기했다

 

제우스

오늘 너무 재미있었어요

 

진세훈

조별로 과제를 해봐서 재미있었고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