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조직경쟁력 강화)/워크아웃-타운미팅

회사 회의문화.수준 및 회의리더 역량 진단 솔루션

심재우-에스비컨설팅 2018. 7. 26. 15:08







20년 동안 100개 이상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회의 진행 스킬(퍼실리테이션)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을 하고 있는 경험과 노하우로 회의문화수준을 진단하는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회의문화 진단을 통해서 조직의 회의문화와 수준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찾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진행되는 수 많은 유형의 회의들이 있습니다.

어떤 회의는 굳이 회의를 하지 않아도 되는데도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진행됩니다.

어떤 회의는 조직이나 기업의 미래를 위해서 정말로 필요한데도 개최되는 횟수가 적습니다.


여러분 조직과 기업의 회의문화와 수준에 대해 진단하고 이에 대해 적절하고 효과적인 대책을 세울 수 있습니다.


회의문화수준 진단은 3가지 타입을 선택하여 실시할 수 있습니다.

1.Type A - 회사 회의 문화 수준
2.Type B – 비지정 파실리테이터(FT) 능력 직급별 진단
3.Type C - 지정 파실리테이터(FT) 능력 다면




회사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회의가 진행되는데, 이것을 유형별로 구분하면 다음의 8가지로 구분됩니다.

유형 1. 정보 전달 및 공유를 위한 회의

유형 2. 업무 분담이나 진척 사항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회의

유형 3. 직원이나 부서간의 업무 이해 관계를 조정하고 중재하는 회의

유형 4. 직원들의 의견 청취 및 수렴을 위한 간담회

유형 5. 업무의 우선순위 결정이나 의사결정을 위한 회의

유형 6. 현재 나타나고 있는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회의

유형 7. 회사나 리더가 정한 전략이나 수행과제에 직원들을 정렬(Alignment)시키는 회의

유형 8. 미래의 새로운 사업기획이나 전략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회의



정밀 진단을 통해 아래와 같이 1페이지로 요약된 진단 대시보드를 제공해 드리고, 모든 현황과 수준을 보여 드립니다.







진단 결과 리포트에는 아래와 같은 다양한 통계자료들이 포함되어 회의 진행 현황에 대한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