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의 멘토가 필요해 - 심재우 멘토를 만나다" (10주차 교육 : 이글아이 전략) by. 민지남

"취업의 멘토가 필요해 - 심재우 멘토를 만나다" (10주차 교육 : 이글아이 전략) by. 민지남

[출처] "취업의 멘토가 필요해 - 심재우 멘토를 만나다" (10주차 교육 : 이글아이 전략) by. 민지남 (chuigang) |작성자 민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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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일자 : 2012.01.08 (일)

교육참여인 : 심재우 멘토, 민지남, 고지원, 김미연, 방승환, 윤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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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략 과정을 통해 배운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략]

 

- 전략의 정의 -

• 전략이란 “현재 위치(As is)에서 목표(To be)까지 가기 위해, 내·외부 환경 분석을 하면서 최적의 항로로 가는 것”을 의미

• 현재 위치와 내·외부 환경은 변동될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전략이란 항상 가변적이라 볼 수 있음

 

- 전략의 3요소 -

• 전략의 3 요소는 ‘현재 위치(As is)’, ‘목표(To be)’, ‘내·외부 환경’

• 이 중에서 ‘목표(To be)’는 바뀌지 않더라도 환경은 꾸준히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전략가란 실행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내·외부 환경을 분석하며 전략을 실행해야 함

 

- 내·외부 환경이 의미하는 것 -

• 외적 환경이란 경쟁자, 고객, 시장, 환율, 법적 규제 등을 의미

• 내적 환경이란 자신의 역량, 스킬, 지식, 재정(재원) 등을 의미

 

- 전략을 학습하는 이유 -

• 평생을 살아가면서 문제는 항상 겪기 마련인데, 이런 문제들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전략을 학습하는 것

• 여기서 ‘문제’가 없다는 것은 ‘목표’가 없는 것을 의미하며, ‘문제’란 것은 ‘현재 위치(As is)’, ‘목표(To be)’, ‘현재 위치와 목표까지의 거리(Gap)’가 존재함을 의미

• 전략이란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 다르게 적용되며, 동일한 전략을 사용한다고 해서 동일한 결과가 나오지는 않음. 그러므로 자신의 상황에 맞는 여러 전략들을 학습하여 적용 능력을 키우려는 목적

• 자신의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남의 전략도 이해하고 분석하려는 목적

 

- 문제 해결 능력의 정의 -

• 문제 해결 능력이란 “현재 위치에서 목표까지 얼마나 빨리 갈 수 있느냐”를 의미

 

-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빠른 방법 -

•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 “동시에 행동을 하고 생각을 하는 것”

•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게 되면 “생각한 대로 행동”을 하게 되지만, “행동을 하고 생각”을 한다는 것은 “행동에 계속 변화”를 준다는 것을 의미

 

- SWOT 분석에 대한 착각 -

• SWOT 분석은 “내·외부 환경을 분석할 수 있는 도구”이기 때문에, SWOT 분석만 해도 마치 전략을 모두 커버할 수 있다는 식의 착각을 하는데, 이를 경계해야 함

 

- 전략이 수없이 많은 이유 -

• 어느 도구도 하나만의 전략으로는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 할 수 없기 때문

• 전략 도구의 양이 많음에 따라 서로 겹치는 부분도 존재하지만, 서로 보완하여 사용하는 것이 중요

 

- 전략 과정 진행안 -

• 이번 전략에 대한 과정은 “하나의 사례를 두고, 각자가 다르게 전략적 분석을 하면서 진행”할 것이며, “2~3주 동안은 전략에 대한 자료를 만들며 스스로 공부하고, 그 후에 만든 자료를 이용해 전략에 대한 분석과 활용” 등을 할 예정

 

- 발표 자료에 대한 피드백 사항 (발표 항목 : 마케팅 체계, Marketing Research, STP, 4P, 기술수용주기) -

• 설명된 내용을 이해 없이 읽으려고만 해서는 절대 청중을 이해시킬 수 없음
• 사례를 넣어서 설명하고, 내용의 통일성 유지시킬 것
• 도식화를 많이 하여 시각적 이해를 도우며,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설명을 진행 할 것
• 남의 자료더라도 나의 자료로 인식하고 설명할 것

 

 

오늘 Cloud 과정을 통해 배운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Cloud]

 

- 작년과 올해의 기업 화두 -

• 작년(2011년) : 스마트워크(원격 근무)
• 올해(2012년) : 클라우드 컴퓨팅

 

- 클라우드의 종류 (단계별 정의는 심재우 대표님의 개인적 정의) -

• 1단계 클라우드 : 문서 및 파일을 단순히 업로드 및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의미 (Mail, N드라이브, 세컨드라이브 등)
• 2단계 클라우드 : 문서 및 파일의 업로드와 다운로드는 물론이고, 접근하는 디바이스에 무관하게 편집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의미 (Vyew, GoogleDocs, Box 등)

 

- 클라우드의 방식 -

• Public 방식 : 누구나 사용 할 수 있게 개방된 방식 (Vyew, GoogleDocs, Box 등)

• Private 방식 : 기업 내에서 자체적으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사용하는 방식

 

- 클라우드의 핵심 사항 -

• 파일이 버전별로 각각 따로 관리되는 것이 핵심 (버전별로 확인이 가능해야 함)

 

- 클라우드의 사례 -

• GoogleDocs : 문서 저장 및 편집 가능

• Box : 구성우원들간의 파일 저장과 공유가 가능하며, 버전별로 관리가 가능함. Web과 iOS, Android 모두 사용 가능하며, 앞으로의 취강 과제물은 Box를 통해 관리 예정

 

 

 오늘 교육 과정을 통해 배운 기타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타]

 

- 취강 교육 과정을 배우는 이유 -

• 취강 교육 과정을 배우는 이유는 “다른 이의 생각 방식, 다른 이의 행동 방식과 다르게 활동하기 위해서”임
• 취강 과정을 통해 목표만 높아지는 게 아닌,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자신감마저 늘어날 것

 

- 효과적인 자기소개 방법 -

• 자기소개를 할 때에 있는 그대로의 팩트만 전달하지 말고, 자신의 생각(느낌, 깨달음)을 첨가해서 얘기해야 전달력이 높아지며, 그로 인해 생각하는 힘도 키울 수 있음

  

-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사항 -

• 어떠한 문제를 풀기 위해 스스로 고민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서만 해답만을 얻으면 그 지식은 자신의 지식이 되지 않으니, 항상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먼저 ‘고민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함

 

- 그 외 -

• 앞으로 기업에서는 아이패드로 업무를 진행할 것이기 때문에, 아이패드를 준비할 수 있는 사람은아이패드를 준비해 올 것

 

 

오늘 교육 과정의 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Homework]

 

- 개인별 학습 주제 발표 -

• 방학 기간 동안 자신이 발표하고 싶은 주제(자기 계발에 도움이 되며, IT 분야에 관해)에 대해 PT 형식으로 취강 멤버들에게 5~10분간 발표를 함
• 11주차(1/15) 발표 주제 : “스마트혁명, 그 이후의 세상”
• 12주차(1/29) 발표 주제 : “스토리텔링, 구성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 13주차(2/05) 발표 주제 : “소셜미디어 마케팅”
• 14주차(2/12) 발표 주제 : “기업을 위한 스마트 인프라 가이드 3”

 

- 전략사전 도서를 통한 전략 기법 발표 -

• 2차 발표 시기 : 11주차(1/15)

• 3차 발표 시기 : 12주차(1/29)

 

- 프레젠테이션 공모전 준비 -

• 피델리티 펀드 공모전 발표 자료 작성 및 동영상 편집 진행

 

- 실습 -

• Vyew, Box, GoogleDocs, Google Chrome, Mind Meister에 대한 실습 진행

 

- Facebook Timeline 적용 -

• Facebook Timeline을 구축하기 위한 Idea 기획 및 Background Image 제작

 

- 교육 후기 공유 -

• Naver 취강 카페에 교육 후기 공유

 

- 알아볼 사항 -

• 피카사(Picasa), 포토피아(Fotolia)에서 공모전에 사용할 사진 찾아볼 것
• 동영상 인트로에 사용할 클립(Clip) 찾아 볼 것

 

 

오늘 교육 과정을 통해 느낀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느낀 점]

 

- 후기 -

• 대표님께서 저희에게 전략을 배우라고 하신 이유에 대해 저는 다음과 같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사람의 가능성’이란 것은 “자신이 생각할 수 있는 만큼까지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항상 발전을 위해 자신의 틀을 깨며 성장을 해야 합니다. 대표님께서는 저희에게 자신의 틀을 깰 수 있는 수단, 즉 활동 영역을 늘릴 수 있는 수단으로써 전략을 배우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전략이라는 것을 배우기 전까지만 해도 “마케팅 공모전은 경영학도만 가능하다”라는 편견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전략을 배우고 있는 지금의 저는 “비 경영학도도 충분히 마케팅 공모전에 입상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전략에 대한 학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전략을 배우고 나면 저희의 생각 자체가 달라질 것이라 하셨는데, 그 말씀이 어떤 뜻인지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실제로 느껴볼 수 있어 뜻 깊은 순간이었습니다. 

  [출처] "취업의 멘토가 필요해 - 심재우 멘토를 만나다" (10주차 교육 : 이글아이 전략) by. 민지남 (chuigang) |작성자 민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