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라어로 다시 읽는 계시록 안내글

헬라어로 다시 읽는 계시록 안내글

 

 

 

 

 

https://youtu.be/O7XWCdWZnRI

계시록은 단순한 예언의 책이 아니라, 이 땅에 사는 모든 인류(약 82억 명)가 반드시 가야 할 ‘하늘나라’에 대한 구체적인 계시를 담은 책입니다. 만약 계시록이 기록되지 않았다면 우리는 하늘나라에 대해 전혀 알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알지 못하면 들어갈 수 없는 나라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3년 반 동안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게 하신 이유는 바로 그 나라를 올바르게 이해하지 않으면 결코 들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계시록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2000년 전 헬라어로 기록된 원문이 잘못 번역되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계시록 4장 8절에는 “네 생물이 여섯 날개를 가졌고 눈이 가득하다”, 8장 8절에는 “불붙은 큰 산이 바다에 던져지고,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었다”, 8장 12절에는 “해, 달, 별의 삼분의 일이 어두워졌다”, 13장 1절에는 “열 뿔과 일곱 머리를 가진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왔다”, 21장 1절에는 “새 하늘과 새 땅, 바다는 다시 없더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러한 표현들은 자연의 이치와 상식에 반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고, 결국 계시록을 감춰진 책처럼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원래의 헬라어 성경은 누구나 읽으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록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후대의 번역 과정에서 헬라어의 의미를 잘못 해석하거나 놓친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계시록을 비유와 상징, 상식 밖의 말들로 가득 찬 난해한 책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입니다.

 

로고스 성경연구원은 헬라어 성경 원문을 기반으로 하여, 계시록 전체 22장 404절을 바르게 해석하고 정확히 번역한 연구 결과를 책으로 출간합니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번역하였으며, 하늘나라의 원리를 상식 안에서 풀어내고, 왜곡된 표현과 오해를 바로잡아 계시록의 본래 메시지를 드러내고자 합니다.

 

이 책은 계시록의 진리를 올바르게 알고 싶은 신앙인, 헬라어 성경에 관심 있는 목회자나 신학생, 기존 해석에 의문을 가진 성도, 그리고 성경 전체의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독자를 위해 쓰였습니다.

계시록의 바른 의미를 알고 싶은 분들은 헬라어 원문 기반 계시록 번역서를 통해 새로운 시야를 얻게 되실 것입니다. 번역서 구입 문의, 계시록 강의 및 해설 세미나 신청, 3일에서 7일간의 집중 학습 과정 등록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의하시면 됩니다.

특히, 헬라어를 알고 계시록의 핵심 원리를 이해한 분이라면 단 3일에서 7일 안에 전체 계시록의 흐름과 메시지를 완벽히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해드립니다. 로고스 성경연구원은 계시록을 감추는 책이 아닌, 하늘나라를 밝히 드러내는 책으로 회복시키고자 이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지금, 진리의 말씀을 바로 알고 싶다면 『헬라어로 다시 읽는 계시록』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로고스 성경연구원

 

 

https://youtu.be/O7XWCdWZn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