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지북 책쓰기 저자되기] 2박 3일 캠프 기획안

[큐지북 책쓰기 저자되기] 2박 3일 캠프 기획안

 

 

 

 

 

 

https://youtu.be/TG0Hj-WtXEo?si=Zr6PnEhFPvWDJT8U

 

 

 

 

1. 🎯 캠프 개요

캠프명: 큐지북 책쓰고 저자되기 캠프

대상: 초등 고학년 ~ 고등학생 (학년별 분반 가능)

기간: 2박 3일 (금 오후 ~ 일 오후)

장소: 자연형 수련원 or 창의적 교육 공간

핵심목표:

질문을 통해 나를 탐색하고

글로 나를 표현하며

출판을 통해 저자가 되는 경험

 

 

2. 📌 교육 목표 및 효과

자아 탐색과 감정 표현을 통한 자기이해 향상

질문 기반 사고력 및 문해력 훈련

자신만의 이야기 쓰기를 통한 창의력 증진

공동 출판을 통한 성취감 및 자존감 강화

친구들과 함께하는 글쓰기와 피드백으로 공감과 소통 능력 향상

 

 

3. 🛠 주요 활동 구성

✍️ 1) 질문 기반 자기 글쓰기

각자 ‘마음에 남는 질문’ 선택

구조화된 흐름(질문 → 경험 → 감정 → 의미 → 다짐)으로 자기 글 작성

최대 2~3개 질문에 답해 글 완성

 

📘 2) 클래스북 공동 출판

전원 1인 1편 이상 글 수록

표지, 제목, 머리말, 저자 소개 등 공동 편집

캠프 종료 후 2주 내 출간, 택배 발송

저자 인증서 + 책에 저자 이름 수록

 

🎤 3) 친구와 글 나누기

“가장 인상 깊은 문장” 공유

짝 피드백 → 팀 피드백

감정 공감과 언어 표현력 확장

 

🔥 4) 북 캠프 (저녁 하이라이트 행사)

모닥불 앞에서 직접 쓴 글 낭독

글로 마음을 나누는 시간

스탭 & 친구들이 감정 피드백 쪽지 전달

 

 

 

4. 🎁 캠프 결과물

『○○의 시선으로 본 세상』 클래스북 1권 (공동 저자 출간)

저자 인증서

글쓰기 피드백 리포트 제공

낭독 영상 클립 or 북 캠프 영상 기록

 

 

5. 🧑‍🏫 운영 인력 구성

총괄 진행자 1인 (큐지북 마스터)

글쓰기 퍼실리테이터 2~3인 (학년별 지도 담당)

운영보조 및 영상 촬영 1~2인

북디자인/출판 연계 담당 1인 (출판사)

 

 

6. 💬 학부모 안내 포인트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풀어내는 경험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고, 표현하고, 자랑할 수 있게 됩니다.”

“캠프 이후, 자녀 이름이 저자로 기록된 책을 직접 받아보세요.”

 

 

7. 📦 운영 옵션

단체 학교형 캠프: 학급 단위 or 학교방과후 연계 (교내 1박2일 가능)

소규모 창의캠프형: 12~20명 선발, 창의교육기관 운영

진로/자존감 회복 특화 캠프: 상담·치유 프로그램과 연계 가능

AI 큐지북 책쓰기형: AI 글쓰기 튜터 연계, 피드백 자동화 버전도 적용 가능

8. 📅 프로그램 일정표

🕒 총 활동 시간 정리

1일차: 6시간

2일차: 10시간

3일차: 4시간

총 20시간 몰입형 프로그램

 

 

 

[큐지북 책쓰기] 참여 성인 저자 3인의 생생 후기

1. “저는 제 이야기를 처음으로 끝까지 써봤습니다”

– 김은정(40대, 주부, 첫 글쓰기 도전)

“처음엔 ‘내가 무슨 글을 써?’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큐지북 질문이 제 마음을 툭툭 건드리더라고요.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순간은?’이라는 질문을 받고
정말 처음으로 제 감정을 꺼내서 글로 썼어요.
글을 다 쓰고 나니 눈물이 났고, 캠프가 끝난 후 ‘책에 내 이야기가 들어간다’는 사실에 삶이 위로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 “글쓰기 수업은 많지만, 내 이야기가 책으로 나오는 건 처음입니다”

– 박정우(30대, 직장인, 교육 유튜버)

“그동안 글쓰기 강의도 들어보고, 책도 읽어봤지만
이렇게 짧은 기간 안에 ‘질문에서 출발해서 진짜 글이 되는 과정’을 경험한 건 처음이었습니다.
질문이 있으면 글이 저절로 써지더군요.
캠프가 끝나고 바로 큐지북 책쓰기 강사 교육도 신청했습니다.
나처럼 말은 많은데 글은 안 써지는 사람들한테 꼭 추천하고 싶어요.”

 

3. “내 삶을 처음으로 ‘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 이현숙(50대, 은퇴자, 독서모임 리더)

“글쓰기는 늘 해봐야지 했지만 막막했어요.
그런데 이 캠프는 ‘생각보다 쉽고, 예상보다 깊게’ 제 삶을 끌어냈습니다.
큐지북 질문이 방향을 잡아주고, 스스로에게 말하듯 써보니
잊고 있던 감정도 꺼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다른 참가자들과 글을 나누는 시간에서
‘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된다’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 공통된 키워드 요약

“처음으로 나를 글로 표현했다”

“질문이 있으니 글이 쉬워졌다”

“출간된다는 사실이 자존감을 올려줬다”

“글쓰기가 치유가 되었다”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단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