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제너럴 일렉트릭)에서 8년
에스비컨설팅에서 20년
(미/영)허스웨이트 스핀셀링 국제공인 마스터트레이너 17년
(미)밀러하이만 세일즈 국제공인 트레이너 10년
(미)CEB 챌린지세일 국제공인 트레이너 10년
(독)레버리지피플 밸류셀링 국제공인 트레이너 15년
(독)쉐비그룹 설득세일즈 국제공인 트레이너 10년
(스)액티튜드프로 리모트셀링 국제공인 트레이너 5년
이것들을 모두 합치면 95년. 이 기간 동안 직접 세일즈를 하고, 세일즈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한 경험과 노하우로 추출된
인사이트를 "세일즈 황금률"로 정리했다.
한 가지 황금률을 가지고 1~2시간 특강을 해도 모자랄 것이다.
앤데믹을 맞이하여, 기업으로부터 세일즈 교육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세일즈는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4차산업혁명과 메타버스 시대에도 일자리가 사라지지 않고, 가장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직업이다.
만나는 고객에 적합한 맞춤식 고객가치를 개발하고 논리와 감성 두 가지로 접근해야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재우 대표가 전하는 세일즈 황금률]
"세일즈는 경력이나 몸으로 부딪혀서 배우고 성과를 내는 게 아니고, 과학적인 분석과 데이터 기반의 전략 개발로 하는 것이다."
"세일즈는 주먹구구가 아니고 과학이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팔지 말고, 고객 맞춤식으로 고객가치가 담긴 솔루션을 팔아라"
"세일즈는 파는 게 아니다. 고객상담에서 여러분이
취급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고객에게 팔려고 하는 순간 세일즈는 실패한다. 판매를 성공시키려면 먼저 고객이 성공하도록 도와주어라.
그러면 여러분이 원하는 판매는 자동으로 따라온다."
"고객을 설득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질문이다.
질문에도 용도와 목적에 따른 6가지 종류와 수준이 있다.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에 따라 고객이 저항하기도 하고, 설득되기도 한다.
질문은 부단한 연습과 노력으로 얻어지는 역량이다."
[심재우]
(미)제너럴 일렉트릭 글로벌 B2B세일즈 (8년)
(미/영)허스웨이트 스핀셀링 국제공인 마스터트레이너 (17년)
(미)밀러하이만 세일즈 국제공인 트레이너 (10년)
(미)CEB 챌린지세일 국제공인 트레이너 (10년)
(독)레버리지피플 밸류셀링 국제공인 트레이너 (15년)
(독)쉐비그룹 설득세일즈 국제공인 트레이너 (10년)
(스)액티튜드프로 리모트셀링 국제공인 트레이너 (5년)
(한)에스비컨설팅 교육 & 컨설팅 세일즈 (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