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색줄독서' 워크북 & 노트 출시

'3색줄독서'는 책을 읽을 떄, 3색으로 구분하여 밑줄을 그으면서 독서하는 필자가 개발하여 저작권과 특허권을 가진 새로운 독서 방법입니다.

 

 

 

3색줄독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1단계 - 책을 선정 : 읽고 싶은 책을 선정합니다.

 

 

 

2단계 - 3색줄독서로 밑줄을 그으면서 책을 읽습니다.

 

 

 

3단계 - 책을 완독하고 3색줄로 그은 문장들을 구분하여 '3색줄독서 노트'에 옮겨서 기록.

               RGB로 구분하여 필사

 

 

 

RGB로 필사한 후에, 보라색 양식에 책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나 의견을 기록하고, 

마지막 양식에 책을 읽고 배우거나 느낀 것을 실행하는 3가지 계획을 기록하고 관리한다.

 

 

3색줄독서에서 사용하는 필사법은 아나로그와 디지털 2가지 방법이 있다.

 

1) 아나로그 - 3색줄독서 노트 & 워크북

 

"3색줄독서 노트"는 임의의 책을 선정하여 읽고 3색줄로 정리하는 용도이고,

"3색줄독서 워크북"은 워크북 안에 다양한 주제의 지문이 제시되어, 별도의 책을 읽지 않고, 지문을 읽고 3색줄독서를 연습하도록 개발됐다.  워크북은 지문의 주제에 따라 '창의력 워크북', 4차산업혁명 워크북', '과학자 워크북' 등 다양하게 개발되어 출시된다.

 

 

  

 

2) 디지털 - 3색줄독서 모바일 앱

 

'크리퀘션'이란 이름으로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5가지 지식생산도구'용 앱이다.

5가지 중에 '3색줄독서'가 포함된다.

 

 

 

메뉴 중에서 '3색줄독서'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3색줄로 입력할 수 있고, PDF로 다운로드 하여 반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앱에서 입력한 자료들은 클라우드 본인 계정에 저장되어 언제든지 제접속하여 활용할 수 있다.

 

아래는 모바일 앱에서 '3색줄독서' 메뉴를 선택하여 입력한 사례다.

 

 

 

3색줄독서와 함께 독서토론을 활발하고 효과적으로 진행하도록 돕는 "3색줄줄독서토론 13패턴 & 45질문 카드"도 개발됐다.

 

 

 

 

 

신문에 기사화된 내용이다.

 

 

 

예스24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