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퀘스천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자)를 위한 해결책 개발

맘스퀘스천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자)를 위한 해결책을개발

"대한민국에서 수학 공부의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대한민국에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학생)가 초등학교 25%, 중학교 50%, 고등학교 70%라고 하는 충격적인 통계치가 있다.

수 백 권의 수학 서적, 수학전문학원, 수학 교수와 전문가들이 넘치고 있는데도 수포자는 줄지를 않고 계속해서 증가 추세다. 수학으로 인하여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진학을 포기하는 학생도 많다. 맘스퀘스천이 수포자가 생기지 않도록 해결하고 기존의 수포자도 수사자(수학을 사랑하는 학생)으로 만드는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이에 대해서 오늘 공주대학교 강연에서 공개했다. 

수포자는 수학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응용하지 못하기에 발생된다. 학교나 학원에서도 수학의 기본 개념 교육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교사나 부모, 학원에서는 그냥 무작정 개념을 외우라고 하는데, 외워도 기억에서 사라지거나 이해하지 못하니 응용력이 없어 문제플이가 불가능하다. 개념을 무작정 외우면 외워지지도 않고 장기기억으로도 남지 못한다.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변환할 수 있는 방법이 필수적인데, 맘스퀘스천의 질문이 이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맘스퀘스천의 심재우 대표는 15년 간 질문에 대해 연구하고 교육하고 개발한 "질문 전문가다.

엄마의질문(맘스퀘스천)을 통해 자녀와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질문하고 대화하거나 학과 공부를 하면서 관련된 질문을 활용하여 자녀와 학생들의 공부 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개발하여 확산하고 있다.

이미 엄마가 자녀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스토리와 관련된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대답을 하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와 엄마 모두 동화책의 내용 모두를 기억한 것은 물론이고, 동화책에 없는 내용까지도 추가적으로 스토리를 만들어, 동화책의 원보보더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방법을 개발하여 무료공개강연에 참가한 엄마와 교사, 강사, 교수 등이 직접 체험하고 놀랍고 기적과 같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 심재우 대표는 맘스퀘스천의 질문 방식을 수학에 적용하여 수학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여 학년이 위로 올라 갈수록 수포자가 되는 대한민국의 심각한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개발했고, 수포자인 학생이나 성인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여 성공적인 결과와 사례를 만들고 있다.

심재우 대표의 새로운 목표는 "대한민국에 수포자가 단 한 명도 존재하지 않는 나라로 만든다"  로 정하고 "수포자 탈출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1차 개발 목표로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수학 과정을 먼저 개발하고, 이어서 중학교 1학년에서 3학년 과정, 3차로 고등학교 과정 순으로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대한민국 수학 교육의 심각한 병폐와 문제점, 그리고 수학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학생들, 대학에 입학하려면 수학을 포기하지 않아야 하기에 억지로라도 어렵게 수학 공부에 괴로움을 당하는 학생들을 고통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수학공부의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맘스퀘스천 수포자 없애기 프로젝트에 이어서 과학, 국어, 영어, 역사, 예술, 체육, 윤리 등 모든 학과목에 질문을 활용한 학습 방법을 개발하여 질문이 넘치는 교실과 가정을 만들어, 암기하고 문제만 푸는 입시위주의 공교육을 혁신하여 대한민국의 부모와 학생들을 입시지옥에서 해방시키는 사명을 달성하는게 인생의 목표라고 했다.

현재 성인과 학생들 중에서 "수포자"를 찾아 이들을 대상으로 수학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수사자(수학을 사랑하는 자)"로 바꾸고 있는 중이다.

실험의 성공 사례로는 학창시절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수학은 커녕 산수도 아예 포기하고 살아왔는데, 초등학교 2학년들이 배우는 가장 기초적인 개념인 "선분, 직선, 삼각형, 사각형, 꼭지점, 변, 각도" 에 대한 문제를 모두 맞추고 이것들에 대한 개념 정의와 설명, 응용까지도 막힘없이 말하게 된 기적 같은 사례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