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24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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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재우 02:50|facebook

  2011년 9월23일 Twitter 이야기 http://t.co/PkLl9Y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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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재우 04:17|facebook

  2011년 9월23일 Facebook 이야기 http://t.co/WIOX8y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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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재우 16:50|facebook

  프레젠테이션은 청중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해라. 따라서 청중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원하는 지, 그리고 어떻게 전달해야 청중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지, 염두에 두고 발표 자료를 만들고 전달해야 한다. 많은 변화와 발전을 기대한다. 수고했다.

  취강프로젝트 2주차

   
  수업시간에 발표했던 PT자료를 가져와서 대표님 앞에서 발표를 했다. PT를 가져오면서 어떠한 지적을 받을지 걱정을 했다. 발표를 다 하고나서 분석에 따른 시사점을 확실하게 적어야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그래도 나름대로 각 슬라이드마다 적절한 키워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문제점을 분석한 뒤 그에 따른 시사점을 논하지 못했다. 자료를 이용할 때의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셨다. 그래프를 사용할 때 그래프선을 더 부각시켜서 활용하라고 말씀하셨는데 대표님께서 다시 만드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