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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NPS와 바이럴 마케팅 교육 중입니다. 순고객추천지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http://twitpic.com/47avq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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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SNS와 스마트워크 5차 강연 중입니다. 관심과 반응이 대단하네요. http://twitpic.com/47eq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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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i Woo Shim ㅋㅋ 그 사람들중에 제신랑도 있답니다 ! 아는척 꼭 하라고 했는데 했나 모르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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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i Woo Shim 그랬군요. 사내 결혼이 가능한 좋은 직장이군요. 그런데 아는 척 하는 사람은 없었는데,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강의에 대한 생각이 어떤지 궁금하니, 확인 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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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i Woo Shim 저도 오늘 교육받았습니다. 교육내용 너무 신선했습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스마트 워크(클라우드 워크)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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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i Woo Shim 반응좋은 학생중 1인입니다ㅎ
소셜네트워크를 접하게하는 기회가 되는 수업이었습니다
(차장,과장님들이 교육후 페이스북 하냐고 물어보실 정도니까요!!ㅎㅎ)
다만 바라는점은-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해서
어떻게 "기회"를 잡고
"남들보다 앞서가는" 사례를 더 들어주셨으면 했어요
재태크 개념을 갖고있는 직장인들이 많잖아요?
그리고
티켓몬스터 활용법이라던지-
스마트폰을 갖고도 활용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예시를 (상세하게)들어줘도 좋을거 같구요 -
→ Jai Woo Shim 저도 요즘 화두가 되는 모든 주제를 알려 드리고 싶은데, 교육 요청 받은 주제가 스마트워크였고, 시간도 제한되어 모든 것을 다루지 못해 아쉽네요. 다음에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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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i Woo Shim 무언가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가장 빠릅니다. 다만 행동에 옮겨야 빠르지요. 스마트워크는 새로운 기회이나 공부하시고 저처럼 가능성에 대한 확신이 생기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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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i Woo Shim 소셜커머스는 이것으로 비즈니스를 할 계획이 아니라면 아직은 그리 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깊이 알지 못해도 된다는 말이지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다면 인터넷에 있는 자료를 보면 이해하는 데는 충분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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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i Woo Shim 증강현실도 개인에게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중소기업도 당분간은 해당되지 않구요. 대기업에게는 필요합니다. 이유는 이것을 활용하기에는 비용이 상당히 필요하기에 투자 대비 수익성에 대한 보장은 어렵지요. 그냥 재미로 관심을 갖는 것은 좋습니다. 아이폰에서 관련된 앱을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해도 됩니다. ovje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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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i Woo Shim 오늘 강의에서 알려 드린 분명한 사용 목적과 전략적 접근을 깊이 생각하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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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i Woo Shim 일반 컴퓨터로 소셜 네트워크를 어느 정도 다룰 줄 알아야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기초가 없으면 스마트폰은 무용지물이지요. 그러니 컴퓨터로 먼저 사용하세요. 어느 정도 기초 수준이 되면 스마트폰도 함께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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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i Woo Shim 사실 블로그와 연동하시는 쉽지 않거라구요
직장인의 귀차니즘 때문인지..ㅎ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건
스마트워킹에 상당히 어색해하는- 그렇지만
"이게 대새인가보다- 하긴해야하나보다- 그럼 뭐해야하지"
하는 차,부장님들이 의외로 많다는거죠
사실 이번 수업때 나이많은 선배들은 무슨말인지 모르는 분들도 계셨어요
윗분들의 관심과 호응을 좀더 이끌어주신다면
차세대인 (실질적인) 저희 세대가 좀더 편하게 스마트워크를 받아들일수 있지않을까요
교육이라는 중책을 맡은 분이시라 학생입장에서 말씀드려봅니다^^ -
→ Jai Woo Shim 증강현실도 많이 아쉽죠~
전 scansearch 하나 쓰고 있지만;
별 도움이 되지는 않아요
해당업체에서 굳이 어플 업체에 본인 업체를 등록할 필요성을 못느껴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국가차원의 지원이 필요하겠다 싶기도 하네요ㅎ -
→ Jai Woo Shim 제가 전한 내용이 사실 어려운 것이 아니고,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인데, 만약에 전혀 이해할 수 없다면, 오히려 분발해야겠다는 자극제로 삼으면 좋겠지요. 오늘 강연은 사원부터 부장에 이르는 모든 레벨이 참가했는데, 너무 기초만 쉽게 설명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흥미를 못 느낄겁니다. 그래서 전계층이 모인 참가자들을 상대로 하는 강연이 어려운 이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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