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2 : GEN Y AFFLUENTS: MEDIA SURVEY

"Gen Y"는 “Y세대”로 1950년대 전후의 “베이비부머”들이 나은 자녀들을 말한다. 

이들은 1970년대 중반에서 2000년 사이에 태어난 20~30대 중반까지의 젊은이들이다. 

“네트워크 세대”라고도 부른다.

이들에 대한 분석 결과가 나왔는데, 참고할 가치가 있다. 

한국도 조사 대상에 포함된 것이라 더욱 흥미를 준다.

조사 대상군:

  - 평균 나이 27세 535명

  - 56% 여성, 44% 남성

  - 41개국 대상 (미국-76%, 인도-4%, 중국-3%, 카나다-1%, 홍콩-1%, 멕시코-1%, 한국-1%, 독일-1%)

주요 분석 결과 :
페이 스북 : 매일 사용하는 사람이 81%로 TV나 신문보다 2배 정도 높다.
블로그 : 45% 매일 블로그를 읽는데, 콘텐츠는 신문으로 읽는 분량만큼이다.
뉴스 : 절반이 신문으로 뉴스를 읽는데, 79%는 디지털 콘텐츠를 읽는다(종이신문이 죽어가고 있다)
TV 세트를 죽인 디지털 : 42 %가 TV를 온라인으로 보고, 27 %가 온라인으로 영화 감상
모바일 upwardly 모바일 이동 : 25 %가 모바일을 통해 소셜 미디어에 액세스하고, 지난 24 시간 동안 8분의 1이 모바일에서 동영상을 보았다.
디지털 브랜딩이 탁월 : 63 %가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여 브랜드에 접근, 50 % 이상은 페이 스북, 블로그, 동영상 및 브랜드 제품에 대한 그들의 의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웹사이트는 중심이다 : 웹사이트는 가장 영향력을 미치고, 두번째로 친구들의 의견을 중요시 한다.

남자와 여자의 선호도를 직접 비교한 것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