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그룹 신임대리 승진자 대상 '창의적 문제해결' 교육 소감 모음

1) 교육을 통해 배운 것은?
-리더의 역할? 리더의 고충! 고민!
-회의의 진행 중 상호간에 느끼던 Gap의 감소 → 공통된 생각, 유사한 생각.
-무성의한 회의는 긍정적이고, 합리적인 결론 도출에 해가 된다.
-문제의 시발점(해결책)이 다른 곳 보다는 나 자신에 있다는 것
-Brain storming의 위대함
-문제점을 도출하여 원인분석 및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방법 및 NPS에 관한 내용
-문제 해결을 위해 적용할 수 있는 process tool을 배워서 실제 팀을 이루어 문제 해결을 해 나감으서 추상적이었던 문제를 구체적으로 문제를 풀어서 해결해 나갈 수 있었다는 점을 꼽고 싶다.
-문제해결을 현 문제에서 직접적인 해결을 도출하려던 절차에서 이제는 원인을 찾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근본적 해결책 도출을 익힘
-문제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새로운 기법
-상사, 조직에 대한 불만으로만 사로잡혀 있었던 나의 안일한 태도에 대한 반성
-의견을 모으는 방법
-좋은 의견이 나오게 하는 방법(비판 절대 금물, 긍정적 리액션)
-체계적이고 빈틈없는(BS, BW를 통한) 문제 해결책 도출과정
-타운미팅이란 새로운 기법에 대해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체계적인 의사결정 과정
-문제 해결 방법의 기법에 대해 구체적인 실습과 이론을 배웠습니다.
-결과에 대한 여러 생각을 조합한다는 것은 어려운 부분이지만 공통된 의식이나 생각을 가진다면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함
-생각의 turning point를 가진 느낌
-사람마다 다양한 의견과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새삼 깨달았으며, 문제해결에 대한 애매한 솔루션을 구체화 시킬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소득일 것이다.
-팀원 간 의사 조율하는 방법
-결과물을 보다 명확히 얻는 방법
-문제 해결 능력
-“B/S의 고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의 어려움
-생각의 폭이 넓어짐
-강사 선생님의 활발한 저서 활동에 감명 받았음
-여러 사람의 의견을 통일하는 것은 쉽지 않고 그러한 과정의 결과물은 어떠한 문제 해결에 중점이 될 수 있다.
-문제 해결을 위한 논리적 사고
-회의를 진행하는데 있어 새로운 방법으로 결과물을 도출함으로써 색다른 기회였습니다.
-기존에 회의나 미팅은 중구난방 각자의 의견수렴에만 열을 올림에 비해서 이번 타운미팅은 구성원들 생각과 그 생각 중에 가장 바람직한 의견을 가장 객관적인 방법으로 도출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논리적인 문재해결 과정(기법)
-팀 리더와 팀원의 Brain storming을 통한 문제해결
-서로간의 자기주장 가운데서 서로에 대하여 영향력을 발휘하여 결국에는 모든 팀원이 일치된 하나의 의견으로 통합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보면서 회의나 미팅을 통한 의견조절을 위한 방법 등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자기 자신의 문제점을 도출해 내고, 그것의 해결방안을 찾아 실행하게 되면 보다 나은 내가 될 것이다.
-문제를 발견했을 때 마음가짐 → 긍정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토론하며 도출하는 방법 중 → 자기 자신의 반성이 필요하다
-타운미팅 방식의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문제해결 능력
-문제 해결에 대한 새로운 process
-포괄적이고 추상적인 언어보다 정확하고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적어서 시도해 본 것이며 처음에 막연히 어려움이 있다가 한발씩 걸어나갈 때 내용이 풀어져 나가면서 기분이 좋았다.
-다양한 시각으로 문제 접근이 필요함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은 구체적으로 의견을 도출하고, 그 도출된 의견의 조율, 그리고 그에 대한 상세한 계획을 이끌어 내기 위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정점에 도달하는 느낌을 받아 교육 마무리를 하니 서로 조율되지 않았던 의견들이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해 주는 것 같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법을 이용하여 다양한 해결책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의견 일치는 매우 어렵다(우선 순위 좌표표시.. 색달랐음)
-의견 조율이 아주 힘들다


2) 교육 내용 중 가장 좋았던 것과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구체적 의견 개진 및 Action plan 작성 – good!
-일정 및 세부실행 계획 수립(Action plan) – Promise!
-자유로운 의견 제시와 상대방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것이 기억에 남음.
-그 어느 때 보다 브레인스토밍다운 브레인스토밍을 했던 것 같음
-모든 문제점을 You의 관점에서 보지 말고 I 관점에서 시작하면 보다 쉽게 문제해결을 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을 배웠고, 팀원 간의 의견 조율 및 의사 결정 함에 있어 전체적 tool에 대한 개념 및 시행방안.
-새로운 tool이자 신선하고 현업에 반영할 수 있다는 만족
-문제점 분석을 위하여 팀원들간의 브레인스토밍으로 공감대 형성을 하였던 부분
-중간중간 놓치기 쉬운 부분을 계속해서 지적해 주는 부분이 좋았다.
-다양한 기법을 익힘.
-피라미드, 역 피라미드를 반복함으로써 결과 도출
-지금까지 미팅을 어떤 tool이나 process를 가지고 진행해 본적이 없는데, 이번 교육에서 이 tool을 통해 체계적인 미팅 진행을 경험해 본 것.
-타운미팅 실습(특히 주제의 구체화 과정)
-구체적인 표현
-남의 의견을 다른 의견으로 받아들이기 전에 지렛대로 이용하라는 조언
-리더로써 진행 시에 아이디어를 도출해 내는 방법 “질문”을 배웠습니다.
-문제라는 단어에 대한 고정관념 탈피
-Brain Storming 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됨
-주제 선정 후 원인 – 대책 등 표현 시 발산 → 수렴 → 발산… 하는 과정
<회의 뿐만 아니라 어떤 문제 발생시 혼자서 해결하고자 할 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타운미팅 시스템을 통해서 실습한 내용이 기억에 남습니다.
-Group내 의견을 취합한 최고의 의견을 도출
-타운미팅의 과정과 system
-문제점을 만들고 원인과 해결 방안까지 도출해내는 과정 중 결과물로 갈수록 의견 초점이 흐트러지는 것
-구체화를 강조하신 강사님의 지적
-기억에 남는 것 : 토론의 중간에 흐름이 이어지지 않아 애를 태웠음.
-객관적인 결과 도출!
-서로의 생각과 문제점을 알게 되어 좋았고, 같은 직급의 같은 회사에 있는 사람이라도 생각의 차이는 있다라는 것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팀 동료와의 문제해결을 위한 토론을 통한 공감대 형성
-새로운 형태의 결과 도출 방법
-BS와 BW
-다수의 의견을 확산/수렴하며 서로의 공동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었음
-강사의 리드 보다는 자율적인 팀 활동을 통해서 결론을 도출한 점
-팀 활동을 통해서 더 많은 사고와 의사소통을 진행한 것
-문제해결 방안을 위한 각자의 문제제기 및 개선사항 토론하면서 서로간의 다른 분야와 다른 시각에서 서로의 공감대 형성으로 일체감 조성된 부분
-기억에 남는 부분 – 브레인스토밍 사원칙에 의거 문건 작성시 내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었다
-문제 해결의 새로운 접근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기억에 남는 일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Brain storming과 논의의 과정에서 leader의 역할을 하신 분의 힘든 표정이 있습니다.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고 동일한 것을 다양한 시각으로 생각할 수 있었던 점
-역 피라미드식 문제 해결 방안으로 구체적인 의견을 발표하는 사례들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막연한 문제에 대해 구체화 시키는 점이 좋았습니다.
-할리 데이비슨 관련 NPS - 관심을 확 끈다